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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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 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으로 알게 된바 있는 <딴지일보> "300" 코너의 미쉬파트 라는
필명의 어느 젊은(40대라고 밝혔음) 목사님의 연재글을 계속 숙독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글을 읽으면서 그분의 얘기가 매우 현실적이고도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분의 '신앙계를 조망하고 사고하는 총체적인 안목'과 시각이 매우 분명하고 정확하며 또한
뚜렸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전에 그분의 글 중에 "하고 싶은 얘기를 댓글로 달거나 혹은 깊은 내용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주겠다" 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댓글로 달려고 하니 매우 복잡한 가입절차(너무 복잡해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를 거쳐야 하고, 이메일로 보내려고 하니 그분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할 방
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활용에 강한) 여러분들께 그분의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도록 도움 청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sankjin031@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명의 어느 젊은(40대라고 밝혔음) 목사님의 연재글을 계속 숙독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글을 읽으면서 그분의 얘기가 매우 현실적이고도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분의 '신앙계를 조망하고 사고하는 총체적인 안목'과 시각이 매우 분명하고 정확하며 또한
뚜렸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전에 그분의 글 중에 "하고 싶은 얘기를 댓글로 달거나 혹은 깊은 내용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주겠다" 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댓글로 달려고 하니 매우 복잡한 가입절차(너무 복잡해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를 거쳐야 하고, 이메일로 보내려고 하니 그분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할 방
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활용에 강한) 여러분들께 그분의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도록 도움 청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sankjin031@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미쉬파트'님의 메일이 비공개네요. 그말은 굳이 정보를 완전히 오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걸 존중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가입을 했는데, 뭐 좀 귀찮긴 하네요. 그래도 그 매체의 유머라고 생각하시고 좀만 시간을 들여서 시도해보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질문들에 굳이 진지하게 답하지 않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