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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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수년전, 한국을 방문했던 老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는 대다수의 전우들이 죽어갔던
참혹했던 그때의 전투를 회상함과 함께 지난 세월 결코 순탄하기만 할 수가 없었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지 어떤 사람은 좀 일찍 죽고
어떤 사람들은 좀 늦게 죽어갈 뿐이다."
천안함 탐색구조작전 중 순직한 UDT특수대요원 故 한주호 준위의 영전에 이 음악을 드린다.
슈벨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 첼로와 비슷한 당대 악기)
<음악가기>
http://blog.daum.net/dntjd2845/6835?srchid=
BR1http%3A%2F%2Fblog.daum.net%2Fdntjd2845%2F6835
http://blog.daum.net/kjt2239/8568518?srchid=
BR1http%3A%2F%2Fblog.daum.net%2Fkjt2239%2F8568518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장)
수년전, 한국을 방문했던 老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는 대다수의 전우들이 죽어갔던
참혹했던 그때의 전투를 회상함과 함께 지난 세월 결코 순탄하기만 할 수가 없었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지 어떤 사람은 좀 일찍 죽고
어떤 사람들은 좀 늦게 죽어갈 뿐이다."
천안함 탐색구조작전 중 순직한 UDT특수대요원 故 한주호 준위의 영전에 이 음악을 드린다.
슈벨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 첼로와 비슷한 당대 악기)
<음악가기>
http://blog.daum.net/dntjd2845/6835?srchid=
BR1http%3A%2F%2Fblog.daum.net%2Fdntjd2845%2F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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