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관련링크 : |
---|
"괜찮은 설교" 라... 참으로 방자하고도 도발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그렇게 표현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 지금의 참담한 교회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미 이곳에서 많은 수의 회원들간에 이러한 참담한 실태에 관해서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일이다.
우연히 접하게 된 서울 근교 경기도 소재 어떤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오늘까지 인터넷(동영상)으로 서너차례 청취했다.
처음에 언뜻 들을 때는 그저 평범하고도 구태한 설교의 하나처럼 들리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 같다.
아직은 정확히 감이 잡히지 않지만 분명히 괜찮은 설교일 것이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 상당부분 신뢰감이 간다.
스피치 부분부분에서 신앙적인 요지를 엿볼 수가 있다.
------------------------------------------------------------------------------
위 설교를 같이 접하고자 하는 뜻을 가진 이가 있다면 이를(해당 교회명)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사정을 감안, 요청하시는 분께만 이메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락하실 제 메일 주소는 sankjin031@hanmail.net 입니다.
* 특히 해당 교회 홈피에 게시된 <이번 주 설교> 소재는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예수에 관한
내용으로서, 교회 절기상 지금 듣기 좋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표현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 지금의 참담한 교회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미 이곳에서 많은 수의 회원들간에 이러한 참담한 실태에 관해서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일이다.
우연히 접하게 된 서울 근교 경기도 소재 어떤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오늘까지 인터넷(동영상)으로 서너차례 청취했다.
처음에 언뜻 들을 때는 그저 평범하고도 구태한 설교의 하나처럼 들리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 같다.
아직은 정확히 감이 잡히지 않지만 분명히 괜찮은 설교일 것이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 상당부분 신뢰감이 간다.
스피치 부분부분에서 신앙적인 요지를 엿볼 수가 있다.
------------------------------------------------------------------------------
위 설교를 같이 접하고자 하는 뜻을 가진 이가 있다면 이를(해당 교회명)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사정을 감안, 요청하시는 분께만 이메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락하실 제 메일 주소는 sankjin031@hanmail.net 입니다.
* 특히 해당 교회 홈피에 게시된 <이번 주 설교> 소재는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예수에 관한
내용으로서, 교회 절기상 지금 듣기 좋은 내용입니다.
지난 번에도 같은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진예수만님께서 추천하시는 설교자(교회)를 그냥 공개해주셔도 될 것같습니다. 불필요한 오해가 없겠고, 괜찮은 설교자는 더 널리 알려지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