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처음처럼 님이 올려 주신 글에 필 받아서 저도 바탕화면 하나 퍼왔습니다.이 분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든 건 아니었지만, 요즘 무척 그립습니다!
2010.04.09 22:08:46 *.72.219.104
새 생명을 뚫고 나가는 잔인한 4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