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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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 아이가 지난 월요일 학교에서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다쳤습니다.
전문 의학용어로 '좌측 제3수지 중위지골 경부 골절'이라고 그러더군요.
다비아 칼럼지기 오세용 목사님께서 원목으로 계신 손 전문병원인 전주 수병원에 3박 4일을 입원했습니다.
덕분에 오목사님과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오 목사님과 대화 중에 한달에 한번쯤 만나서 티타임을 갖자고 했습니다.
혹시 전북권에 계신 다비안(눈팅족 포함)들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자리 한번 마련해보겠습니다.
혹시 알아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이곳에서 정 목사님 모시고 인문학적 성서읽기 태풍을 일으킬런지....
전문 의학용어로 '좌측 제3수지 중위지골 경부 골절'이라고 그러더군요.
다비아 칼럼지기 오세용 목사님께서 원목으로 계신 손 전문병원인 전주 수병원에 3박 4일을 입원했습니다.
덕분에 오목사님과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오 목사님과 대화 중에 한달에 한번쯤 만나서 티타임을 갖자고 했습니다.
혹시 전북권에 계신 다비안(눈팅족 포함)들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자리 한번 마련해보겠습니다.
혹시 알아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이곳에서 정 목사님 모시고 인문학적 성서읽기 태풍을 일으킬런지....
제가 공부하고 있는 자격증 공부가 끝나면, 아직 충북권에서 커밍아웃하지 않는 분들과 함께
특강을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