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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이 있는 오병이어 이야기>를
예약 주문하신 분들에게 택배로 보냈습니다.
특이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1) 택배비(3천원)는 기본적으로 착불(받는 이가 냄)입니다.
2) 5권 이상 주문한 분에게는 선불(보내는 이가 냄)입니다.
3) 월후원자와 연후원자들에 1권 씩 보냅니다. 택배비는 선불입니다.
4) 이분들 중에 예약 주문하신 분에게는 주문 권수에 1권을 보탭니다. 택배비는 선불입니다.
5) 예약 주문자와 후원자들 중에서 주소와 이름, 전화 번호가 명확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못 보냈습니다.
공지로 올린 '정보를 알려주세요' 참조하세요.
6) 사무 착오로 받아야 할 분이 못 받거나 받지 못할 분이 받는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전자에 해당되는 분은 연락을 주시고, 후자 분들은 모른 척 하시면 됩니다.
7) 택배 전달 중에 책이 파손되었으면 연락주세요.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8) 서울샘터 교우들은 운영위원장 윤동희 님에게 단체로 보냈으니
이번 주일 예배 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9)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아래에 대글로 달아주세요.
* 책은 생각보다 더 소박하고 세련되고 품위 있게 나왔습니다.
그림을 그려주신 김혜란 님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림이 있는오병이어 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풋내기 대학 새내기가 칸트의 순수성 이성비판을 끼고 으시대는 것처럼
받아보고 너무 좋아 기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웃겨님의 명화와 정 목사님의 깊은 영성의 심연으로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