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철학 스터디 복습하시면서 모르시겠는건 쪽지함을 통해서든 사랑채를 통해서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철학은 개념사용에 익숙해지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자 그것을 하기에는 힘드니까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칸트 하시는것을 봐서 철학스터디 다음에 읽을책이 정해질 것입니다.
예습은 할필요 없으시지만 철학스터디 한거 복습은 꼭해주세요^^
2011.01.18 23:14:04 *.255.183.133
예, 음호빈님,
철학스타디가 벌써 이번주로 8주째를 맞는군요.
지난해 <데까르트 읽기>까지 합친다면 열 서너주가 될 텐데,
아직도 개념정리가 안 된 걸 보면 정말 '부단한 노력'이 꼭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빈군 덕분에 어려운 용어가 쬐끔씩은 익숙해 져 가고 있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 음호빈님,
철학스타디가 벌써 이번주로 8주째를 맞는군요.
지난해 <데까르트 읽기>까지 합친다면 열 서너주가 될 텐데,
아직도 개념정리가 안 된 걸 보면 정말 '부단한 노력'이 꼭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빈군 덕분에 어려운 용어가 쬐끔씩은 익숙해 져 가고 있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