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길용 목사 부친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발인은 안성 성요셉 병원에서 19일(수)에 있습니다.
작년 말 갑작스레 한 살 위 형님을 안타까이 보내드린 후 또 다시 큰 슬픔을
당한 이목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01.17 22:56:09 *.78.246.144
부활의 소망을 품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길용 목사님과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화가 있길 기도드립니다.
2011.01.17 23:31:52 *.120.170.250
이길용 박사님,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작년 큰 아드님을 여의신 아버님의 상심이 너무 크셨나봅니다.
주님의 위로가 모든 유가족들에게 함께 하기를 빕니다.
2011.01.17 23:37:28 *.62.24.93
주님, 별세한 신자의 영혼이 주님의 은혜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2011.01.18 02:46:35 *.238.4.65
이 박사님,
뭐라고 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그래도 그 분이 주시는 평화와 소망이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1.01.18 07:19:26 *.115.223.46
하나님께서 보내셨고, 다시 부르셨습니다.
이 목사님, 사람의 삶이 이렇군요.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기운 차리십시오. -sg-
2011.01.18 07:55:44 *.100.42.30
늘 다비아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쓰시던 목사님,
얼마나 황망하십니까?
아직 저는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하늘이 무너질 듯 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장례절차 가운데 하나님께서 도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01.18 10:51:37 *.159.193.31
주의 위로와 은총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2011.01.18 11:11:04 *.23.36.44
하나님께서 이박사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1.18 11:31:26 *.203.186.131
주님께서 목사님과 온 가족들을 위로해주시길 빕니다. 힘 내세요.
2011.01.18 12:32:07 *.128.125.107
이길용 박사님과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며 주의은총과 평화가 임하시길 비오며
추운날씨이지만 장례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2011.01.18 13:21:57 *.218.65.210
부활의 소망안에서,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1.18 13:29:03 *.63.219.187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유가족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1.18 14:11:40 *.111.242.197
이길용 박사님과, 유족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01.18 14:32:46 *.80.145.13
이길용 박사님, 인생의 길을 마지막까지 다 가신 분에게 주님의 평강과 위로와 함께하심이 있는 줄 믿으며
추운 날씨에 온 유족들의 아름다운 환송이 새로운 소망으로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01.18 14:56:43 *.119.16.71
이길용 목사님과 유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1.18 22:51:55 *.255.183.133
이 교수님,
작년에 형님을 여의시고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런 큰일을 또 겪으시는군요. 교수님께서 얼마나 상심이 되실지, 제 마음도 쉽게 진정되지 않는군요.
그래도 교수님, 큰 맘 잡수시고, 힘 내세요. 추위도 심한데, 몸이 많이 상하시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낼이 발인이군요. 찾아 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화가 이 교수님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1.01.19 13:05:36 *.203.200.174
하나님의 위로가 슬픔 위에 덮이기를 기도합니다.
이교수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2011.01.19 14:43:36 *.223.35.140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소망을 품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길용 목사님과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화가 있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