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11월 부터 계획했던 강연이었는데 올 겨울이 이리도 추울줄 몰랐습니다.
강연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강행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몇명만 오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 까지 격려해 주신 오강남 민영진 정연주 노정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물질적으로 보이지 않게 지원
해 주시는 다비아 모 회원 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참석해 주신 다비아 식구들 서울샘터교우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
씀을 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영상 촬영한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