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덕분에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Views 1163 Votes 0 2011.01.26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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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터 계획했던 강연이었는데  올 겨울이 이리도 추울줄 몰랐습니다.

 

강연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강행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몇명만 오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 까지  격려해 주신  오강남 민영진 정연주 노정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물질적으로  보이지 않게   지원

 

해 주시는 다비아 모 회원 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참석해 주신  다비아 식구들 서울샘터교우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

 

씀을 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영상 촬영한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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