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답을 드리면 구원이 무언인가 대한 고민과 정확한 개념적 정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지 그다음의 성경적 표현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지 또 칭의는 무엇이고 성화는 무엇인지를 구속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본질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구원이라는 개념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위에 표현 즉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이루라 라는 표현을 사람이 무언가를 소유하는 소유적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져 이해하는 것입니다.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대립이나 보완의 관계라기보다는 구원은 존재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도 완벽히 설명은 못하지만요)
구원은 우리가 무언가를 획득하기 위해 댓가를 지불 해서 받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간의 업적이 구원을 이루는 것도 아니지요. 구원은 전적 하나임의 은총이며 내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위에 신학마당 들어가셔서 온라인 강의실 안에 조직신학에 들어가시면 구원론과 기독론이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느낌으로 막연히 아는 것보다는 개념을 정리하고요 성서안에 있는 표현의 역사적 상관관계,성서기자의 눈, 수많은 신학자들이 해석한 글들을 통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단 이렇게 해도 전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람이 전부 안다는 것은 교만이고 착각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성가(신학자들)들의 책을 보고 개인 스스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다비아에서 성서를 공부하면 할수록 질문이 계속 꼬리를 물게 되는데 그것이 정상 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결론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계속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조금씩 깨닫고 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온마음님!
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답을 드리면 구원이 무언인가 대한 고민과 정확한 개념적 정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지 그다음의 성경적 표현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지 또 칭의는 무엇이고 성화는 무엇인지를 구속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본질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구원이라는 개념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위에 표현 즉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이루라 라는 표현을 사람이 무언가를 소유하는 소유적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져 이해하는 것입니다.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대립이나 보완의 관계라기보다는 구원은 존재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도 완벽히 설명은 못하지만요)
구원은 우리가 무언가를 획득하기 위해 댓가를 지불 해서 받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간의 업적이 구원을 이루는 것도 아니지요. 구원은 전적 하나임의 은총이며 내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위에 신학마당 들어가셔서 온라인 강의실 안에 조직신학에 들어가시면 구원론과 기독론이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느낌으로 막연히 아는 것보다는 개념을 정리하고요 성서안에 있는 표현의 역사적 상관관계,성서기자의 눈, 수많은 신학자들이 해석한 글들을 통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단 이렇게 해도 전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람이 전부 안다는 것은 교만이고 착각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성가(신학자들)들의 책을 보고 개인 스스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다비아에서 성서를 공부하면 할수록 질문이 계속 꼬리를 물게 되는데 그것이 정상 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결론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계속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조금씩 깨닫고 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원한 답이 안되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