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중앙지에서 인터뷰해서 이슈화 된 것에 의의를 두고 반갑게 보았습니다.
2011.02.24 12:32:26 *.62.24.93
제가 보기에 일부 개신교 목사님들이 헌금이나 물질적 부, 세상 속의 성공 등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 것은 목회자와 신자 모두 김교신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살아서는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죽어서 천당에 가려는 욕심을 믿음으로 착각해서라고 생각됩니다.
2011.02.24 17:39:10 *.232.229.46
인터뷰 내용이 시원시원하게 후련합니다.
사진도 열정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주말부터 잠시 춥다네요. ^^
2011.02.24 23:26:56 *.120.170.250
김민욱 군,
신혼 생활을 잘 하고 있으시오?
오랫 동안 못 봤네.
잘 지내기 바라고,
아내 되는 사람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시게나.
제가 보기에 일부 개신교 목사님들이 헌금이나 물질적 부, 세상 속의 성공 등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 것은 목회자와 신자 모두 김교신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살아서는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죽어서 천당에 가려는 욕심을 믿음으로 착각해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