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백악관을 방문한 한 어린 소년이 오바마 대통령의 머리도 자신의 머리와 같은 느낌인지 궁금하다고, 만져보고 싶다고 하자 허리를 숙여 만져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권위란게 무엇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natriumfish님이 트위터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2011.02.28 09:38:44 *.130.151.199
합리와 실용이 최우선인 나라에서
대통령은 그저 자신들이 선택한
철저한 대표일 뿐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는
옷이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정직과는 도무지 거리가 머니~~쩝..
합리와 실용이 최우선인 나라에서
대통령은 그저 자신들이 선택한
철저한 대표일 뿐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는
옷이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정직과는 도무지 거리가 머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