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래 '사순절' 댓글에 새하늘님이 아이들의 웃음을 언급해 주셔서
제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알라딘에서 퍼온 겁니다.^^)
어둠 속에 빛나는 아이들의 미소가 사순절,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네요...
2011.03.12 09:46:46 *.203.200.174
집중력(?) 있는 웃음이군요.
강렬한 색감이 뒷받침하고요...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03.12 22:42:53 *.139.124.107
사진속의 아이들을 보니, 마치 태고적 아이들의 웃음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리네 아이들 같지 않은데, 혹시.. 티벳 아이들 아닌가요?
저는, 세상에서 젤루 이쁜 아이들이 그 쪽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가끔 바탕화면에 끌어땡겨 보는 아이들이 그 동네 아이들이예요.
인도의 달동네 아이들도 이쁘구요.
2011.03.12 22:48:58 *.144.233.29
아!! 모든분들이 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웃음^^
집중력(?) 있는 웃음이군요.
강렬한 색감이 뒷받침하고요...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