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님, 저건 교회당이 아니라 수도원처럼 보이는데요? ㅎㅎ..

사진을 보고 있자니 찬송가 "저 높은 고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제 입에서 저절로 중얼거리게 되네요.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오늘도 거룩한 사순절을 보내자구요! ^L^

유격대 출신들만 모이는 교회인가요? ㅎㅎㅎ

예배시간의 풍경이 궁금합니다.

혹 피곤하여??ㅎ ㅎ

중국에 있는 교회인가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원래 지은 저의가 뭘까요?

세월에 모습이 변화되어질 수도 있으니!

신자가 되려면

담력도 있어야 하고  호기심 발동!!

연령제한이 있을 법합니다.

선교지에서는 저 장면보다 더 한 것도 보았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맨땅에 해딩하듯 선교사님들과 교회터자리에  직접 돌맹이주워내고

했던 것이 사진보면서 생각이 나네요!

이 교회인지 수도원인지 얼마전 티비에서 보았습니다.

저런 교회가 실제로 있냐 없냐  하는 그런 프로인데 방송국에서

확인결과 실제 존재하는 교회라고 하면서 과거에 종교 박해와 전쟁을 피해

저런 산꼭기대에 건물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저  교회의 출입구는 저렇게 밧줄로 올라가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