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습니다.  다 같이 가서 말씀듣고 서로 얘기 나누고 너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지으신 솜씨가 물씬 느껴지는 장소 같습니다.

자이나교 신자인 인도의 오쇼 라즈니쉬가 무척이나 부러워 했다는 성경의 첫말씀 태초.

과거의 시작을 가장 경이롭게 나타낸 말씀입니다.

저도 태초란 말씀을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모두들 올 여름 너무 귀한 시간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빛을 가지신 성령께서 모두에게 찾아가시길...

서울 샘터교회 식구들은 여기에서 별도록 참가 신청하지 않고 개별 인원파악후

일괄 신청하겠습니다.

준비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여름 수련회는 서울샘터교회와 대구샘터교회가

돌아가면서 주최합니다.

이번 제3회는 서울샘터교회 차례입니다.

그쪽 분들은 수고 많이 하시고,

관심이 있는 분들도 조심씩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용섭 목사

서서히 수련회 분위기가 시작되겠네요.

수련회 회비가 납부를 위 국민은행으로 납부하면 되는지요.

알림판에는 후원계좌라고 표기되어 있어 혼동이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내일 입금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사람들은 어디에 더 관심이 많을까요?

창조,아니면 종말.

저는 창조에 내기를 걸겠습니다.ㅋㅋ

수련회에 교우들과 함께,

또는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의 회비는 면제됩니다.

그래도 일단 등록은 하셔야 합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수련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다비아의 성요한 신부의 생명평화의 노래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석하는 음악회로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새하늘님과 달팽이님의 압력으로 인해 제가 초대받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나름 부족함없이 준비해 보겠습니다.

정목사님과 오랜만에 뵙게 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참서하는 그런 음악회가 되면 더 좋을 듯 한데....

창조와 종말 사이에서 어떤 노래가 어울릴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생명평화!^^

개인적으로 아이들 두명 달고 가야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