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참 흥미가 있습니다.
저도 워낙 엉뚱하기 때문에 가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비교되기도 한답니다.^^
그가 쓴 소설 "신"에보면 신을 웃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은 "신에게 인간들의 계획을 이야기해 주면 된다."입니다. (신 3권 154쪽)
2011.07.01 12:12:25 *.190.204.139
웃음님 건강하시죠?
음... 좀 어렵네요.
하는 짓이 귀여워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기가 차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가소로워서?
왜 웃으셨을까요?
2011.07.01 12:47:55 *.151.204.28
ㅎㅎㅎ 재밌네요 ^^
'기가 차서' 에 한표...
2011.07.01 13:06:34 *.190.204.139
안녕하세요 프시케님.
재미있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머리에 쥐가 다 나려 하는데... ㅠ.ㅠ
강아지인가요?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무척 귀엽네요.
2011.07.01 13:38:06 *.151.204.28
앗... 제가 생각이 단순하고 얕아서 재밌게 느꼈나봐요 ^^
사진은 강아지가 아니라 새끼 사자예요 귀엽지요?
웃음님 건강하시죠?
음... 좀 어렵네요.
하는 짓이 귀여워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기가 차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가소로워서?
왜 웃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