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하나님을 웃기는 방법

Views 1810 Votes 0 2011.07.01 08:57:42
관련링크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참 흥미가 있습니다.

저도 워낙 엉뚱하기 때문에 가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비교되기도 한답니다.^^

 

그가 쓴 소설 "신"에보면 신을 웃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은 "신에게 인간들의 계획을 이야기해 주면 된다."입니다. (신 3권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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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11.07.01 12:12:25
*.190.204.139

웃음님 건강하시죠?

음... 좀 어렵네요.

하는 짓이 귀여워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기가 차서 웃는 걸까요? 아니면 가소로워서?

왜 웃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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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7.01 12:47:55
*.151.204.28

ㅎㅎㅎ 재밌네요 ^^

'기가 차서'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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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11.07.01 13:06:34
*.190.204.139

안녕하세요 프시케님.

재미있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머리에 쥐가 다 나려 하는데... ㅠ.ㅠ

강아지인가요?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무척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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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11.07.01 13:38:06
*.151.204.28

앗... 제가 생각이 단순하고 얕아서 재밌게 느꼈나봐요 ^^

사진은 강아지가 아니라 새끼 사자예요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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