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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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묵시록의 실체
교회들이 요한 묵시록 편을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는데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 사실을 정확하게 규명 하려고 합니다. 문헌의 본질적 성격은 계시, 수학, 신학 세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을 이해 하고 여기서 밝히려는 것은 신학과 수학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
문헌 저자는 본래 “하느님과 예수” 성자(聖子) 관계를 수학적 이론으로 정립(定立)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선조 학자들이 본문 해설을 전혀 다르게 기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근본적 오류로 인해 본질이 둔갑 되어 문헌 실체가 후대에 전혀 다르게 전하여 졌습니다. 지금의 모든 해설들은 본문과 일치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지금(100~2011)까지 세상 사람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으며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고대의 수학은 이야기 방법을 사용 하였기 때문에 일반 문장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신약 요한 묵시록 편이 이야기로 표현된 정교한 수학서 입니다. 여기에 나타난 이야기 형식의 수리(數理) 개념은 현대 수학 기초를 마련하는 기본 원론 이었습니다. 이 편에서 수학의 기본인 {사칙 셈법, 기호, 계산식, 숫자 쓰는 법}구조가 완벽하게 문구로 표현되었고, 개념은 사물에서 따온 것이었습니다. 이 문헌은 문명 초기 수리(數理)와 근대 수학의 근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 입니다. (문장 전체 수학)
저자가 저술한 본 뜻대로 가감 없이 신학과 수학의 진실을 기술 하려고 합니다. 이해하는 과정에서 요한 묵시록 해설서들은 참고 하지 않았으며, 지금의 일반적인 수학 문제 같이 단순하게 접근하고 풀었습니다.
u 오류를 밝히는 목적
교회가 세상에 전하는 하느님 말씀은 오직 진리를 전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성경에 나타난 사실대로 정직하게 전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입니다. 성경 내용을 조금이라도 왜곡 시키면 시대가 지남에 따라 교리신학(敎理神學)이 변질 됩니다. 따라서 신학(神學)근본 및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 됩니다. 그러나 교회의 서적 및 백과 사전에 요한 묵시록에 관한 설명은 {세상 종말, 새로운 세계 출현과 예수 재림(再臨)을 알리는 목적으로 기록} 이렇게 본문과 전혀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 99, 제8절 여덟째 계명 정면 위배되는 것)
저자는 본문이 엉뚱하게 변질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간곡(懇曲)한 부탁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22.18~19]에서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 거나,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떼어 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경고 하는 이유는
첫째, 하느님과 예수(聖子) 관계에서 다른 것을 덧붙여서 신학 근본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둘째, 수학[계산식 구조], [숫자 쓰는 법], [숫자 표기 법], [시간 구조], [기년 표기], [비례]의 이 이치는 세상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방법이며, 세상 사람들이 수리적(數理的)으로 생활하게 하는 기본적 원론이기 때문입니다.
u 요한 묵시록의 비율 식
세계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모든 산업이 불황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여파로 인해 사람들은 불안정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문장에서 지금의 시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수학 내용 입니다. 이것으로 경제 지표를 도식한 결과 그래픽(graphic)에서는 신비스러운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이론을 세워 생활한 모든 지표는 비율로 분할 하고, 그리고 활동 임계 지수(critical index; 최상, 최하)를 만들어 측정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사용 할 수 있는 측정법 입니다. 첨부 자료; 경제 분석 지수 그래프(graph)
u 신학 이론의 근본
요한 묵시록 편을 숨김없이 올바르게 알려야 하는 이유는, 문헌은 창세기를 근본으로 하느님과 예수(성자)의 관계를 수리적(數理的)으로 정립한 신학 원론 입니다. 이것은 곧 교회의 교리신학(敎理神學) 이론서 입니다.
신학 원론은 단순 합니다.
창세기[1.1 ~ 2.2,3]절 까지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 하였습니다. 천지 창조 7일이 끝난 후 즉 다음 날 8일부터 하느님의 성자(아들)로 세상에[요한 묵시록; 인사1. 7]절 상태로 오십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날짜를 비롯해서 일상 생활에서 숫자를 사용 하므로 예수(성자)는 모든 곳에 육신이 아닌 수(數) 상태로 모습을 드러내는 신학입니다. (니케아 - 콘스탄티노플 신경) 꼭 참조 하십시오.
그러기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숫자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지금 예수와 함께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단순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신학을 정립한 문헌이 요한 묵시록 입니다.
u 요한 묵시록의 수리(數理) 식 신학 완성
요한 묵시록[머리말; 1.1]천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John)에게 알려 준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째, 천지 창조[2.1,2]를 마침에 따라 그 다음날 8일부터 [인사; 1.4,5]에서 예수는 날짜와 숫자로 드러나 보이는 분 이므로, 사람들이 세상(년, 월, 일, 시)안에서 삶은 곧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둘째, 또한 “[인사; 1.8]나는 알파a, 오메가Ω다” 내용은 수학에서 그리스 문자(예수)를 처음(a, 1)에서 마지막(Ω, 24)자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늘나라의 예배; 4.6]의 네 생물(사칙 셈법); ×, +, -, I”과 [인사; 1.8]그리스 문자(예수)와 같이 사용하여 수학식의 구조[4.7,8]가 완성되는 것은 여기에 예수[요한 묵시록[5. 6~12]가 참여한 것입니다.
넷째, 여러 가지 단어[용, 뱀, 짐승, 개구리, 메뚜기, 전갈, 말, 사자, 곰, 등등]은 수학 문제에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문장에 사용한 단어들 [월계관, 별, 달, 해, 사탄(Satan), 악마, 유황불, 죽음, 지옥]은 "달력, 시간, 숫자 표기법, 계산" 하는 수학 문제에 필요한 용어들이었습니다. 문구들에서 네 생물[4.6]과 날개[4.8]라는 표현은 산수의 셈법(사칙연산)과 기호[{(날개4.8)}] 대괄호, 중괄호, 소괄호입니다. 이와 같이 정교한 수학의 기초 틀이 마련되었으며, 이 관계에 예수가 관여하는 것입니다.
예;{숫자; 예수}, {네 생물; 사칙 셈법}, {그리스 문자; 예수}, 날개[{()}]
(X = 0), (Y = 0), (Z = 0) ...... [X = a + b], [3x+1 = x+5], [2x-y =1] ......
숫자 +그리스 문자 + 사칙셈법 +[{()}]= 방정식
따라서 문헌은 매우 난해한 단어를 사용한 것 갖지만 수학적 관점에서 고찰(考察)하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내용 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666 숫자로 인한 교회와 교황님에게 온갖 가지 나쁜 말들이 생겨나 신 학계는 해명하는 글을 썼지만 666숫자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66숫자는 수학에서 계산 값 소수점 1/1000,000(ppm)까지 사용하라는 매우 중요한 비율 법 이었습니다. 지금에서 먼 옛 날에 쓰여진 문헌의 내용을 생각을 해보면 오늘날 수학은 곧 계시였으며, 그 바탕으로 인류가 수리적(數理的)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부 자료; 하루의 시간 구조
u 백과 사전에 의한 수학 기호와 요한 묵시록의 역사
디오판토스(Diophantos: 200?~284? 주교)수학 이전의 옛날에는 말로서 셈을 하였다” 라고 되어 있으며, 또한 요한 묵시록은 집필 연대는(81∼96년) 디오판토스(Diophantos)기록이 있은 이전의 문헌 입니다.
u 해석 결과에 따른 전언
[22. 10]절에서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봉하지 말아라" 에 따라 본 해석은 개인의 미약한 노력으로 오직 문헌의 본질과 성격을 밝히고, 그에 따라 학문의 오류를 바로 잡아 세상 사람들에게 진실을 정확하게 알리려고 합니다.
1차 해독 문 발송 한곳;
u 교회; 추기경님 및 전국 교구 주교님(80곳)
u 대학;
가톨릭 대학교, 가톨릭 상지 대학, 광주 가톨릭 대학, 대구 가톨릭 대학교, 대전 가톨릭대학교, 목포 가톨릭대학교, 부산 가톨릭 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수원 가톨릭 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가톨릭 대학 신학원 성심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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