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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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지지 않아 행복한,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부쩍되지 않아 행복한,
조용한 산골마을
같은 마음으로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다는 행복...
추수감사절로 인해
생명의 주인되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묵상하게 됩니다.
배추 한 포기,
무 한 포기,
감, 당근, 호박...
우리에게 주신 선물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추수감사예배 요한신부의 찬양 하느님께 드리는 열매들 우리에게 베푸신 하느님의 은총이여!! 한해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교회력의 첫 주일인 대림절을 기다리며 주님의 구원의 빛이 이 세상 가장 낮은 곳 말구유에서 태어난 그 빛을 보게 하소서...
포토갤러리에 사진 용량이 많아
사랑채에 올립니다.
정목사님과 웃음님께서 댓글 주셨는데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그 대신 사진 볼 수 있게 올려났으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