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http://www.bihisi.net 

'성경 역사 과학' 학술 선교사이트(http://www.bihisi.net)에서 자세한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성경 역사 과학'으로 검색하시면 사이트가 뜹니다.

 

지구나이, 인류의 초기역사, 노아 홍수, 그리스도인의 경제생활(헌금문제), 죽고난 뒤의 심판, 최후의 심판, 새 땅과 새 하늘 등의 문제에서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자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오해 때문에 좋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고, 우리는 신앙 생활에 혼란을 겪고, 또 주님이 더 원하시는 일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자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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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일

2012.02.05 08:38:09
*.1.92.118

아직도 내가 무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군요!..

물론 다원화된 세계,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성서를 역사,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얻은 결론(?)으로 복음을 전하면 된다?.. 그게 참이다?..

역사와 과학을 이렇게 자신할 수 있는 용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건 확신이 아니라 교만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승복을 벗겨서 기독교 옷을 입히는 게 아니라,

그대로 두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죽어가는(?) 영혼을 내가 건져내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삶(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을 최선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볼 줄 알는 겸허한 자세가 아닐까요?..

이렇게 말하면 학술적인 연구를 부정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또 있겠지만,

지금 그걸 말하는 게 아니지요.

성서를 대하는 마음과 삶의 자세를 말하는 겁니다!..

이제는 좀 성서를 자꾸 리모델링하려는 나의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열심히 공부하되 그 가운데 성서가 말씀하시는 바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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