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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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2.02.07.)와 오늘 정용섭목사님께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광림수도원에서

군종목사님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영성을 주제로 풀어나가시는 첫째날의 강의 모습이십니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강의를 들으시는 젊은 목사님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강의후 질문시간에 젊은 목회자들의 고충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정용섭목사님은 군종목사수련회의 주강사로 3회 강의를 하십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당할 분들이 깊은 영적세계와 성서세계를 경험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승국목사님과 윤동희집사님이 동행해주셔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모습과 강의시간전 숙소에 도착하셔서 김승국목사님과 윤동희집사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장면도 올립니다.

 

 


차성훈

2012.02.09 23:29:17
*.54.112.64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 사진 어딘가에 제 뒤통수도 있겠네요ㅎㅎ

오랜만에 생각다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새벽 6시에 강의라니ㅠ

profile

웃음

2012.02.10 07:25:12
*.220.45.170

같은 다비안끼리 인사를 나누었으면 진짜 반가웠을텐데요...

아쉽네요...

새벽시간과 정목사님의 강의가 합쳐진.......ㅎㅎㅎ

 

안희철

2012.02.09 23:59:59
*.206.196.121

부럽네요~ 땡땡이 친 기억밖에 나질 않는데...

profile

웃음

2012.02.10 07:26:49
*.220.45.170

안목사님도 군종목사출신이신가요?

설마 지금 독일에서의 시간도 후에 땡땡이만 기억하시지는........

안희철

2012.02.10 22:56:22
*.206.196.233

벌써 5년도 더 된 일이네요. 별로 기억하고 싶진 않아요 ㅎㅎ

당시 땡땡이 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강사진이었거든요.

하지만 땡땡이도 시간, 돈, 차 등등 여유는 앵간히 있어야 가능하던데요?

여기서는 그냥 집도서관집도서관 무한반복입니다~

profile

웃음

2012.02.14 17:10:34
*.220.45.170

목사님 공부 많이 하셔서 우리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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