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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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눈이 뒤집혀서(!) 클릭했다가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거룩한 분노가 오르는 것을 느끼네요...
참고로 설교엔 제가 전에 다녔던 (믿음, 소망,) ㅇㅇ의교회 담임목사, 사회엔 그 ㅇㅇ의 교회 출신 아나운서였네요...
저만큼 직전교회에 대해서 급속도로, 맹렬하게, 분노와 함께 연을 끊어내신 분도 없으시도록
참 요새 ㅇㅇ의 교회 행보를 보면 그냥 기가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