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방송에서 해직된 사람들이 모여서 준비한 뉴스프로그램입니다.
벌써 8회 방송을 했습니다.
http://www.newstapa.com/
2012.03.17 23:45:01 *.53.76.103
솔나무님 잘계시지요
역시나 애정을 갖고 샘터를 지켜보고계셨군요
샘터의 창립예배때의 감격의 눈물이 지금도 저에겐 생생하네요
우리 그때의 그 식구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보고잡고 그립네요
솔나무님이라면 그때의 그식구들을 한번 모을 수있을텐데
2012.03.18 02:00:13 *.232.19.175
산꾼형님!...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명동의 '교회다움'지하에서 정을 나누웠던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광화문 한글학회에서~~노량진으로 움직이시고~~
다비아(샘터)를 늘 몰래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히려 솔나무보다는 산꾼님이 보고싶은 다비아(샘터)맴버들을 불러보시는 것이 좋을 듯...ㅎㅎ
깊은 밤입니다. 그럼~~
2012.03.19 17:47:51 *.219.242.177
솔나무님 살아계셨군요.
너무 뜸하고 교회에선 전혀 뵐 수 없으니 종종 소식 주시지요.
언제 밥이라도 함께 먹어야 할텐데요.
그럼~
2012.03.20 00:21:36 *.236.79.88
QED님!...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서울샘터에 뜸하지만 다비아에 인터넷으로 자주 들어옵니다.(도희소식이 항상 마음에 있어서...)
서로간에 밥먹는 사이 참 좋은 사이입니다.ㅎㅎ
봄기운이 좋습니다.
봄의 기운이 모든 이들을 새롭게 하여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QED님...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밥먹자구요.ㅎㅎ
그럼...
솔나무님 잘계시지요
역시나 애정을 갖고 샘터를 지켜보고계셨군요
샘터의 창립예배때의 감격의 눈물이 지금도 저에겐 생생하네요
우리 그때의 그 식구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보고잡고 그립네요
솔나무님이라면 그때의 그식구들을 한번 모을 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