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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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군요.
여러분도 모두 그러셨겠지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전능을 말하기에는
이 현실이 너무 참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퀴리에 엘레이송의 찬송를 부르고
그런 기도를 올려야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768.html
5섯발자국을 옮기지 못해 질식해 죽어갈때 하나님은 어디계셨을까요? 아니 도대체 왜 이런 장애를 안고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도저히 가슴으로 용납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