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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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도로 http://www.facebook.com/radiogeist 와 함께하는 수다.
이제 이틀 후면 종교개혁 49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를 맞이하면서 한국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장소는 홍대, 북카페 the way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팜플랫 초대장 참조해주세요!
이미 여러분께서 참석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꼭 말씀을 할 필요 없어요. 그냥 구경오셔도 좋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답글이나 제게 쪽지로 참석 의사를 말해주세요.
말로써 행동을 만들지 않고 행동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혼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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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모임이군요.
바로 내일 저녁,
앗, 바로 오늘 저녁이군요.
나는 천리나 떨어진 하양에 사는지라, ㅠ
저 1907이 무슨 뜻일까요? 음.
주체(?)가 주체성이 강한 우회도로군요. ㅎㅎ
좋아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