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오토바이 면허를 땄습니다.서른 다섯이 저에게는 제일 좋은 해입니다.
2012.10.30 09:03:24 *.70.57.236
2소 따신건가요? 축하드립니다. 운전면허중 제일 어렵다는 2종소형^^
2012.11.08 01:41:43 *.37.179.210
네. 제 오토바이 면허는 원동기 면허입니다.250시시 이하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입니다.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12.11.09 11:51:50 *.220.45.173
바우로님 원동기면허는 125cc 이하만 가능하답니다. 혹시 250cc 타시면 무면허랍니다.^^
2종소형 따세요^^
2012.10.30 16:58:05 *.34.116.82
바우로님, 운전면허 따셨다고요. 축하 드려요. 평안히 지내시고 계시지요?
요즘도 나비키우고 있나요?
추운겨울엔 그애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고치 속에서 겨울잠 자나요?
나비소식도 종종 올려 주세요.
요새는 다비아 잘 안들어오시는 것 같어요.
올해가 바우로님에게 좋은 해였군요.
남은 두 달도 더 좋은 날들이 되셔요.
서울오프때 많이 뵈었었지요?
2012.11.08 02:12:46 *.37.179.210
고맙습니다. 나비는 여름에만 키우고 요즘은 안 키웁니다. 나비사진은 틈틈히 찍지만요. 서른 다섯의 해가 저에게는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삶입니다.
2012.10.30 23:44:45 *.185.31.7
바우로님,
오토바이 면허로는 뭐하려구요?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내거는 '원동기' 면헌데,
바우로 님도 그거지요?
면허 취득 축하합니다.
서른 다섯살 된 노총각님.
2012.11.08 01:56:37 *.37.179.210
와..정용섭 목사님도 원동기 면허가 있으시다니..^^
면허취득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토바이는 내년 봄에 사서 목사님 말씀대로 조심해서 운전하려고 합니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직장인 부천 우편집중국(우편을 수집하여 우체국에 보내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에 출퇴근할때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2012.10.31 04:17:17 *.111.223.110
아..노총각이세요?아는바가 없었는데 목사님께서 슬쩍 흘리시는군요..서른다섯이면 경계선 아닌가요.? 총각의 끝..^^오토바이 그거 조심하세요!! 우리가게서 일하는 재단사가일곱달만에 나와서 일한답니다 (아직도 발목이..)반갑습니다~^^
2012.11.08 01:57:53 *.37.179.210
네. 노총각입니다.결혼할 생각이 없는 터라 총각의 삶을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요. 내년 봄에 오토바이를 장만할 생각이라 오토바이 조심해서 타겠습니다.
2소 따신건가요? 축하드립니다. 운전면허중 제일 어렵다는 2종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