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님이 벌써 두번째 무대에 서시는 거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공연 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분장한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좀 보여주세요.

부럽습니다^^ 

박수!!!

그렇잖아도 연극이 보고 싶어서 이달 말쯤 번개팅으로 대학로에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훈훈한 모습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연극.... 늘 가슴 뛰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주연배우를 알게 돼서 무척 기쁘고요...^^

웃겨님, 이러다 대학로로 휭 가시는 건 아니신지..

그라믄.. 우리들 단체로 싸인 받으러 가야는건 아닌지..^^

웃겨님,  진짜 굿 뉴스네요.

주연맡으셨다는 거 말이지요.

이왕 맡으신 거 관객들 자지러지게 연기해 보세요.^^

저도 왠만하면, 진짜 왠만하면

꼭 관람하고 싶어지네요.

진짜로..

웃겨님은 도대체 못하시는 거가 뭔지.....^^;

격려 고맙습니다^^

주연배우 부러워하실 것 하나도 없슴다.

아침부터 거리에 나가서 리플릿 돌리고

소리 질러대며 연습하고

공연장 무대설치하느라 노가다 하고 자정 다 되서 들어 왔어요.

목도 잠기고..목초가 되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댓글을 읽으니 피로가 풀리네요...잘할께요~!!

공연 축하 드립니다.

연기하시니라 많이 힘들었겠네요.

유명한 배우 되기 전에 미리 같이 인증샷 찍고, 사인 받아야 하나요. ^^!

가지도 못해도, 항상 웃겨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