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다비아일정
추천사이트
포토갤러리
마이페이지
사랑채
책갈피
열린토론방
질답게시판
음악감상실
포토갤러리
출석부
추천사이트
최근 게시물
사랑채
사랑채 >
사랑채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마음 속에 이런 감사가...
Views
1893
Votes
1
2013.02.06 01:09:14
르네상스
*.92.83.178
http://dabia.net/xe/free/641862
관련링크 :
정용섭 목사님과 샘터교회가
제가 사는 대구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 목사님의 책도 좋았지만
책에 나오는 '저자 소개'에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대구샘터교회 목사라는
내용이 있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많고 많은 대한민국의 도시들 중에서
대구에 계신다는 것이
(물론 자택은 대구 시내가 아니시지만 ^^)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군요.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군요.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I want to
Trackback :
http://dabia.net/xe/free/641862/035/trackback
List
정용섭
2013.02.06 23:42:21
*.149.31.175
김종원 님,
잘 지내요?
요즘 보기 힘드네요.
합창단 연습도 잘하고 있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 대구샘터교회라는 이름에
정감이 느껴지시는가 보군요.
'대구'라는 이름 때문에요.
내가 어떻게 대구 인근에서
평생을 보내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리군요.
어쨌든지 그게 제 운명이 되고 말았어요.
아마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잊혀지고...
Comment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813
법에 대한 존중?..
[3]
이신일
Feb 23, 2013
2199
5812
금요신학강좌 듣고 왔습니다.(십일조)
[4]
육바금지
Feb 23, 2013
2224
5811
십자가... 부활... 참된 기쁨...
[5]
첫날처럼
Feb 21, 2013
1989
5810
나의 꿈...
[16]
첫날처럼
Feb 19, 2013
2464
5809
빗소리를 들으며...
[8]
달팽이
Feb 17, 2013
2260
5808
인도를 읽는다-책출간 소식
[5]
사띠아
Feb 15, 2013
1879
5807
유튜브에 대한 질문
[10]
정용섭
Feb 13, 2013
2992
5806
게시판에서 파일 첨부가 안될 때 해결 방법
[5]
자유의꿈
Feb 08, 2013
4918
5805
wcc 왜 반대하는가?
[24]
믿음소망사랑
Feb 08, 2013
4224
5804
졸업생 및 신입생, 특히 안수받는 이들을 위한 선물
[1]
흰구름
Feb 07, 2013
2205
5803
은급주일 유감
[1]
이신일
Feb 07, 2013
2237
5802
다비안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10]
달팽이
Feb 06, 2013
2465
»
마음 속에 이런 감사가...
[1]
르네상스
Feb 06, 2013
1893
5800
명상의 글, 우파니샤드
[6]
해관
Feb 05, 2013
2417
5799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셨나요?
[1]
박진수
Jan 30, 2013
2491
Write...
List
First Page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Last Page
Board Search
Subject+Content
Subject
Content
Comment
User Name
Nick Name
User ID
Tag
Search
Contributors
Tag List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잘 지내요?
요즘 보기 힘드네요.
합창단 연습도 잘하고 있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 대구샘터교회라는 이름에
정감이 느껴지시는가 보군요.
'대구'라는 이름 때문에요.
내가 어떻게 대구 인근에서
평생을 보내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리군요.
어쨌든지 그게 제 운명이 되고 말았어요.
아마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잊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