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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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에서..
나누는,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세상'——에서의, 이야기 2 (정용섭 목사님과의 대화들)
STEP 1.
( 2C120의 댓글과 인격에 대한 정용섭 목사님의 공개 발언이 게시판에서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2C120 이 답변함. )
그에 따라 2C120 이 답변함. )
정용섭
2013.02.18 22:50:08
2c120 님,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분,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는 워치만 니 선생님이 정통 기독교와 소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신학대학교 1학년 교양영어 시간에
그분이 쓰신 <Spiritual Man>(?)이라는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내용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지금 2c120 님의 행태를 보면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안타깝게도요.
님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님의 글에 대해서 제가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신 분,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는 워치만 니 선생님이 정통 기독교와 소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신학대학교 1학년 교양영어 시간에
그분이 쓰신 <Spiritual Man>(?)이라는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내용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지금 2c120 님의 행태를 보면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안타깝게도요.
님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님의 글에 대해서 제가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설교 모음’ 게시판, 2012년 10월 28일 자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 댓글에서 )
2C120
2013.02.19 00:08:54
(Re)
정용섭목사님,
첫째,
<웟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맞으신가요? ^^
<워치만 니 선생님이 정통 기독교와 소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셨다니.... ^^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셨다니.... ^^
언어도단도 그런 언어도단이 아닌 말씀을 내놓으시다니,
다시 저도, 더 <크게 실망했습니다.>
“사랑채”의 ‘열린 토론방’ 게시판에서
<웟치만 니를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는 다비안들의 분별을 촉구한다>라고하는,
정용섭 목사님께서 게시한 일종의 공지성 게시글 발언을 대하고
그런 목사님의 관점에 관해 비밀글로 문의했을 때
"워치만 니에 대해서는 학부 다닐 때 “Spirit of men”인가를 읽은 거 외에는 별로 접촉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른다"라고 하셔서
없어서 잘 모른다"라고 하셔서
( 그 초기 저서의 제목조차 제대로 모르시고 이쪽에 답변하셨던 걸 보면
그 초기 저서 한 권도 사실 제대로 읽어 보신 것 같지도 않으셔서
제 쪽에서 “Spiritual man”이라고 책 제목을 정정해 알려 드리기는 했었습니다만 )
그 초기 저서 한 권도 사실 제대로 읽어 보신 것 같지도 않으셔서
제 쪽에서 “Spiritual man”이라고 책 제목을 정정해 알려 드리기는 했었습니다만 )
실제로 읽으셨는지, 어떠신지는 모르나 학부 때 접하셨다는
그 초기 저서 한 권정도에 관한 정보밖에 없으신 분이
다수 회원들을 인도하시는 입장에서 그런 “과감한” 발언을 하셨다는 게 참 놀라웠었고
또한 성도들을 위해 안타까웠었다 라고 하는, 그 게시물에 대한 제 독후소감은 이미 한 달 전 메일로 드렸었고,
해서,
교회 신학 입장에 관해서 목사님께서 기왕에 이 사이트 공개게시판에서 물어 오셨던 부분들까지를
친히 참조하실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 자료 등등 해서 함께 보내 드렸었었습니다만,
친히 참조하실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 자료 등등 해서 함께 보내 드렸었었습니다만,
이번엔 다시 또
정 목사님께서는
<워치만 니 선생님이 정통 기독교와 소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 즉
웟치만 니 신학을 그래도 아시는 분인 것처럼 면모 쇄신되신 것으로 해서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 즉
웟치만 니 신학을 그래도 아시는 분인 것처럼 면모 쇄신되신 것으로 해서
그런 완전 변모(?)된 목사님 입장을 근거로 해서는,
그렇게 "워치만 니 신학"을 잘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정 목사님께서 "판단"(?)하시기에 2C120 라는 닉네임의 개인 회원 만큼은
정 목사님께서 "판단"(?)하시기에 2C120 라는 닉네임의 개인 회원 만큼은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으>니, 그런 고로,
더 이상 2C120 라는 회원 개인과는
이 설교 모음게시판에서의 공개논의에 답하지 않겠노라! 하시니,
이거야말로 얘기가 재미의 백미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합니다. ^^
둘째,
그간 목사님과의 대화를 위한 2C120 의 진심어린 노력을
지금에 와서는 이 게시물 안에서 <행태>(?)라 명명하시면서
<지금 2C210 님의 행태(?)를 보면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군요>
라 이제 말씀하시는 모습을 대할 때,
<님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 하신
아니면 워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 하신
목사님과는 달리
<영적인 분>(?)이라는 것에 대한 목사님의 그 <느낌>(?)의 정체가 어떤 건지 저로서는
아주 잘 알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요.>
게다가 목사님으로서는
<2C120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워치만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 하신 말씀이
아니면 워치만니 선생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 하신 말씀이
분명 맞을 겁니다.
목사님께서는 웟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도 실상 잘 모르고 계실 뿐더러
목사님께서는 웟치만 니 선생님의 가르침도 실상 잘 모르고 계실 뿐더러
2C120 에 대해서도,
이제 와서 다시 보니깐 목사님 설교 내용을 텍스트로 한 논의와 관련해선 위험인물이 되겠구나 라는 정도밖에는
이제 와서 다시 보니깐 목사님 설교 내용을 텍스트로 한 논의와 관련해선 위험인물이 되겠구나 라는 정도밖에는
모르고 계시니까요.
셋째,
목사님 댓글의 액면 내용에만 의한다면
목사님께서 <이제 2C120의 글에 대해서 제가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라
하시면서
목사님 설교에 대한 논의에 관해서는 전혀 답변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목사님 설교에 대한 논의에 관해서는 전혀 답변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그 같은 정 목사님 결정의 표면적 이유란 다름이 아니라
<지금 2C120 님의 행태(?)를 보면 영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건데,
<만약 그렇다면>
정용섭 목사님께서는
<영적> 여부를 <판단>하시는 <신령한 자>(고전 2:15)이시자(?),
<영적> 여부를 <판단>하시는 <신령한 자>(고전 2:15)이시자(?),
뜻밖에도 <영적인 분>(?)들과만 대화하시는(?), 훌륭하신 분(?)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모두에게 알려 주심에 대해 새삼 또 더 감사 드리는 한편으로 ^^
만약 그렇지 않다면
목사님께서 그 진정한 이유에 대해선 더 <영적>으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STEP 2.
( 2C120 에 대한 포크숟가락의 2C120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11개
게시물들에 대한 정용섭 목사님의 공개 발언이 게시판에서 포크숟가락에게 주어짐. )
2013.03.19 13:43:18
내 생각에도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네요.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고마운 거지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갑시다.
모두들 귀한 봄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C120님께 8> 댓글에서)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네요.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고마운 거지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갑시다.
모두들 귀한 봄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C120님께 8> 댓글에서)
STEP 3.
( 그에 따라 2C120 이 정용섭 목사님께 목사님 발언 중 “2C120의 행태”에 대해
질문함. )
2013.03.19 15:05:14
이 비방 게시물 게시자 포크숟가락의 표현을 그대로 가져와 표현하자면
"기분으로 시작한" "혼란스러운 삶"을 놓고
"가식적인 삶"이 아니라
"기분으로 시작한" "혼란스러운 삶"을 놓고
"가식적인 삶"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성을 가지고 진실되게 살아 더 힘든 것”인 걸로 부각시켜 보려 애쓰는,
포크숟가락의 저 "자기 변명 스타일”에다가
뭐라 한 마디 더 "권유"해 주면
뭐라 한 마디 더 "권유"해 주면
더 힘들어할 것 같기도 하고 ^^
네티즌 상식으로도 포크숟가락의 2C120 회원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총 10 여개 이 게시물들이야
“해우소”로 이동할 물건들이라
2C120이 이 자리에 댓글로 들어와 댓글 한 자 놓아 줄 이유 따위야 없는 거지만
( 아, 근데 참, 2C120이 지난 번 이런 저런 건의사항들 넣었던 내용들을
관리자께서 직권으로 이동하셨던데 나중에 보니, 그 이동되어 있는 폴더 명칭이
“해우소”라고 붙여져 있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
"사랑채 게시판" 메뉴
"음악감상실"에 맞춤법 틀린 표기 "읽을꺼리"를 맞춤법 맞는 어휘로 좀 바꿔 주십사 건의 드렸던 건
또 무시해 버리셨더군요. ^^ )
“해우소”라고 붙여져 있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
"사랑채 게시판" 메뉴
"음악감상실"에 맞춤법 틀린 표기 "읽을꺼리"를 맞춤법 맞는 어휘로 좀 바꿔 주십사 건의 드렸던 건
또 무시해 버리셨더군요. ^^ )
어쨌든
드.디.어.
정목사님께서 2C120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에 들어오셔서
드.디.어.
정목사님께서 2C120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에 들어오셔서
비방 대상자로 그간 지목되어 왔던 2C120 을 놓고
“2C120 님의 행태”라고 하시며 다시,
이 인신공격 시리즈 관련 사안을 규명(?)해 주시는 발언,
포크숟가락 표현을 다시 가져와 표현하면 말 그대로 "주옥 같은"
발언을 정 목사님께서 다시 놀랍게도 이 게시물 안에서 거듭 해 주시니
이 인신공격 시리즈 관련 사안을 규명(?)해 주시는 발언,
포크숟가락 표현을 다시 가져와 표현하면 말 그대로 "주옥 같은"
발언을 정 목사님께서 다시 놀랍게도 이 게시물 안에서 거듭 해 주시니
어쨌거나 저도 이 게시물 안에 부.득.이. 댓글 필자로 들어와
응답 드리지 않을 수밖에 없네요. ^^
정용섭 목사님,
“행태”라는 한국어 낱말의 뜻은 아실 테고
“행태”라는 한국어 낱말의 뜻은 아실 테고
어떤 경우에 어떤 용법으로 쓰이는지 또한 아실 테구요.
자, 그러면 어떤 점에서 2C120 의 회원으로서의 댓글 쓰기가
정용섭 목사님에 의해 “행태”라는 어휘로 규정된 건지
그 같은 어휘 선택에 대한 근거를 좀 분명하게 정리해 알려 주시겠습니까?
그 같은 어휘 선택에 대한 근거를 좀 분명하게 정리해 알려 주시겠습니까?
그 같은 어휘/어법에 대한 지적은
“귀할 봄날” 누릴 자격 있는 사람들의 “진도”에는 포함이 아니 되는가요?
2C120에 대한 이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 정목사님께서는
"2C120 의 행태"라는 표현으로 2C120의 글쓰기를 언급하시니
정 목사님께서 그간
2C120에 대한 이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 정목사님께서는
"2C120 의 행태"라는 표현으로 2C120의 글쓰기를 언급하시니
정 목사님께서 그간
2C120의 댓글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무시, 일절 코멘트하지 않아 오신 것처럼
그간 이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을 의도적으로 무시, 일절 코멘트하지 않아 왔던 2C120으로선
2C120의 어떤 글쓰기가 "행태"란 것으로 규정되어
이 인신공격 시리즈 게시물과 연계된 상황에서의 댓글 발언으로 공개 표명된 건지
그간 몇 개 안 되는 댓글 쓴 댓글 필자로선 정말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목사님께서 어떤 상황을 염두에 두고 "문제"라고 언급하신 건지 그 해명을 위해서라도
목사님의 그같은 발언에 대한 목사님 해명이 꼭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2C120님께 8> 댓글에서)
그간 이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을 의도적으로 무시, 일절 코멘트하지 않아 왔던 2C120으로선
2C120의 어떤 글쓰기가 "행태"란 것으로 규정되어
이 인신공격 시리즈 게시물과 연계된 상황에서의 댓글 발언으로 공개 표명된 건지
그간 몇 개 안 되는 댓글 쓴 댓글 필자로선 정말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목사님께서 어떤 상황을 염두에 두고 "문제"라고 언급하신 건지 그 해명을 위해서라도
목사님의 그같은 발언에 대한 목사님 해명이 꼭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2C120님께 8> 댓글에서)
2013.03.20 10:51:58
정용섭 목사님께 다시 질문입니다.
살다 보니 온라인에서
정용섭 목사님 팬들 되는 젊은치들한테 반말 짓거리, 욕설 들어보는 경험도 다 해봤구요,
정용섭 목사님 팬들 되는 젊은치들한테 반말 짓거리, 욕설 들어보는 경험도 다 해봤구요,
자, 그리고 그 상황을 관망하신 목사님으로부터는 다시 또 한번,
무슨 “행태”를 했느니 말았느니 하는 소리를
다 들어보고 살게도 된 참인데,
개인 메일로 말씀드릴 때 처음부터 밝혀 놓은 거 기억하시겠죠?
허위, 직권남용, 무례함에 대해선 끝장을 보는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왜,
이쪽이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란 인간판정(?)에 이어
“행태”나 보이고 있는 인간인 걸로 규정(?)되어야 하는지,
대체 정용섭 목사님 사전에는
뭐가, 어떤 게, “행태”라는 건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제 10 번째 게시물에야 비로소 개입하셔서
한 말씀 또 반복해 주신,
그 발언 당사자이신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 그 답변은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답변 주십시오. ( <2C120님께 8> 댓글에서 )
STEP 4.
( “행태” 규명을 질문한 데 대한 정용섭 목사님의 답변이 2C120에게 주어짐. )
2013.03.20 17:43:18
2c120 님,
제가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바빠서
차분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가능하면 적당한 시간에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어떨는지요.
가까운데 계시면
차라도 한 잔 대접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좋겠지만요.
전화가 불편하시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위에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C120님께 8> 댓글에서)
제가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바빠서
차분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가능하면 적당한 시간에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어떨는지요.
가까운데 계시면
차라도 한 잔 대접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좋겠지만요.
전화가 불편하시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위에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C120님께 8> 댓글에서)
STEP 5.
(그에 따라 2C120이 그 답변 내용을 대하고 정용섭 목사님께 말씀 드림.)
2013.03.21 08:08:56
정용섭 목사님,
지난 2013년 1월 12일 가입 후
처음 한 몇 번
그간 개인적으로 메일이 오가면서
극히 일부분이긴 했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이쪽, 곧 2C120 이란 닉네임 쓰는 사람이,
선천적, 체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허위(虛僞)”와 “불순(不純)”에 대해
얼마나 예민하게 알러지 반응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지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좀 아실 수 있게 해 드린 걸로 압니다만,
목사님 댓글을 대하고 보니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그렇다면
부.득.이.
조금이라도 아실 수 있도록 댓글로 답변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첫째,
자, 정용섭 목사님, 지금
2C120 에게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하고 있었던 것,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하다”라고
표현하셨습니까?
이 곳 ‘대구성서아카데미’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정용섭 목사님 글에 대해 찬양 일색 성향으로 가는 댓글을
단 게 아니었다 라는 죄목(?)으로 해서
정 목사님의 충직한 “팬”들이자 보좌관들인 일부 다비안들로부터
<미친 년… 정 목사님께 함부로 글쓰지 마라.. 이단 점쟁이…>
(2013.02.19. 18:26:01, 2013. 02.19. 18:35:43 닉네임 ‘삼송’,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에서 )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에서 )
등등 욕지거리 발언들에 이어
( 그 같은 발언들이
"정용섭 목사님께 함부로(?) 글 쓰지 말라"라고 하는 나름의 명목으로로 해서
게시판에서 난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로서 단 한마디 교통정리 개입도 없었으니
네티즌 상식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런 일들도
"정 목사님께 함부로(?) 글 쓴 죄목(?)으로 해서 나온 것이니 만큼 예외적으로,
사이트 관리자로서 교통정리 경고든 뭐든 해야 하는 "극한적인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사이트 운영자인 정 목사님께는 간주될 수가 있었던 것이었구요)
( 그 같은 발언들이
"정용섭 목사님께 함부로(?) 글 쓰지 말라"라고 하는 나름의 명목으로로 해서
게시판에서 난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로서 단 한마디 교통정리 개입도 없었으니
네티즌 상식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런 일들도
"정 목사님께 함부로(?) 글 쓴 죄목(?)으로 해서 나온 것이니 만큼 예외적으로,
사이트 관리자로서 교통정리 경고든 뭐든 해야 하는 "극한적인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사이트 운영자인 정 목사님께는 간주될 수가 있었던 것이었구요)
<유영철이나 신창원의 삶이 불우하고 불쌍하다고
법정에서 무죄라고 하지 않듯이 ...
참 불쌍하다 하지만 불쌍하다고 다 받아줄 수는 없는 노릇 ...>
(2013.03.06 12:47:49 닉네임 ‘포크숟가락’, 비방 게시물 '참 불쌍하다 하지만..'에서)
해 가며
별 황당하고 조잡한 흉악범으로 둔갑시켜 공개 조롱하고 있는
별 황당하고 조잡한 흉악범으로 둔갑시켜 공개 조롱하고 있는
인신공격 비방 게시판 꼴도 다 구경했고
<풋 ~ 이런 상황을 온라인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상대적 젊은 사람(인 나 포크숟가락)에게 무시당해 기분 상하셨나요?
그럼 남은 인생이라도 똑바로 사세요.
다비안도 네티즌도 아닌 인간으로서 드리는 충고입니다.>
(2013.03.20 02:36:46 닉네임 ‘포크숟가락’ 댓글, 이 게시물 안에서)
운운 하는,
별 어이없는 <인간>(??) 꼴이란 것도
기독교인들 모임 사이트란 이곳에서
다 구경해 봤던 바,
그러나 이쪽으로서는
그 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 10 여개로 공격 받아 오면서도
그 같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애들 불장난 같은 작태를 부추기는 일에 가담하는 꼴이 될까 봐
응대해 주지 않고 다만,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더 이상 2C120의 댓글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설교 “퀴리에 엘레이송”에서)라고
댓글로 공개 발언했던 운영자 정용섭 목사님이 보여 주실
사이트 운영 원칙과 관련한 행정 처리 모습을 주시하고 있었건만
바로 그 2C120에게
이제
10번째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에서야 비로소 댓글로 나타나셔서는
소위 이 사이트 운영자라면서 내놓으신다는 말씀이 왈,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갑시다.” (2013.03.19 13:43:18)
라면서
라면서
마치 그간 ‘게시판을 어지럽혀 온’(?) “행태”(?)를 자행한 흉악범에게 마침내
목회자로서의 큰 아량이나 베푸는 듯한,
그 속살 빤히 들여다 보이는 댓글 발언을
그것도 교통정리(?) 차원에서 내놓은 발언이라며 드디어
공표하셨던 정용섭 목사님?
이 부분에서 저는 발언의 ‘속살’이라고 했습니다.
속살이 있으면 겉살이 있다는 거고
겉말과 속말의 이중 겹포장이 보여 주는 위선이나 불순이나 술수에 대해선
이쪽으로서는 예외적 상황이 아닌 한 그냥 묵인해 주지 않는다는 건 이미 밝혔습니다.
아울러, 겉말과 속말의 표리부동에 놓인 자기변명과 허위를 읽어 내는
그 정도 기초 독해 능력도 없는 사람 쯤으로 이쪽을 오해하셨다면
이 계제에 알아 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한국어 독해와 표현 부분에 있어서나
그 대단한 것인 양 칭송 받고 있는 ‘인문학적 소양’(?)에 있어서나
목사님께서 한국어로 사고하시고 이해하시고 표현하시는 것 만큼은,
이쪽도 하고 있고,
그리고
그보다 더 더욱 비할 수도 없이 중요한 점으로서
주님 앞에서, 그리고 영 안에서 이쪽이 분명 거짓 없이
주님께서 알게 해 주신 그대로 알고 있는 바, 아울러
어떠한 영적 오만함 전혀 개입됨 없이 다만 주 앞에서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바,
이렇게 다시 또 직설적으로 말씀 드려 삼가
유감이라면 또 유감이나,
적어도 영적 분별과 판단에 있어서 만큼은,
때로는 내지는 대부분은
적어도 정용섭 목사님 이상은 되어 있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개인적 차원에 놓인 차이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비유적으로 말해
정 목사님과 이쪽이 각기 속해 있는
집 내지 탈것 자체의
양식과 기능과 성능과 용량 등등에
보다 근본적으로는 비유적으로 말해
정 목사님과 이쪽이 각기 속해 있는
집 내지 탈것 자체의
양식과 기능과 성능과 용량 등등에
근본적이고 질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은 버스의 성능을 누릴 수 있고
버스 차창으로 볼 수 있는 시계 안에서 외계를 볼 수 있는 한편
비행기에 타고 있는 사람은 비행기의 성능을 누리면서
비행기 차창을 통해 조망할 수 있는 시계를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그러니
다시 직설적으로 말씀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지만
정용섭 목사님께서 공개 발언으로 이쪽더러
<2C120은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2C120의 댓글에 대해서는”
앞으로 코멘트하지 않겠다> 운운 한 것에 대해 일단 저로서는,
앞으로 코멘트하지 않겠다> 운운 한 것에 대해 일단 저로서는,
정용섭 목사님의 그런 발언이 그 발언 자체로나 그런 발언 맥락 안에서로나
무슨 하등의 경청할 가치나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목사님 글에 대한 비호감 성향 댓글을 달았다 해서
특정 인물(이 경우 2C120) 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 시리즈가 10 여개나 게시되도록
운영진 차원에서
운영진 차원에서
경고 한 마디 없이 비호하고 계시던
그 같은 모습의 사이트 운영 원칙의 파행 적용에 이어서,
( 더욱이 그 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의 게시 근거라는 것에 대해
운영진과의 관련성에 대해 언급하기를 게시자 포크숟가락은 왈,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2C120이 그간 룰을 한 번만 어긴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운영 방침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2:02:52)
또는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간 2C120의 글을 통해 일의 시종을 보면
2C120이 관리자 분들의 권고를 전부 무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3:36:58)
또는
"이 비방 시리즈 게시가 시작된 것은
2C120 이 운영 방침 무시 및 운영진의 요청을 무시했기 때문이었다"
(2013-03-20 02:48:53)
등등,
도. 대. 체.
2C120과 운영진 사이에, 2C120 자신도 모르고 있는 그 무슨
"운영진으로부터의 요청"(??)이 있었다는 건지,
(운영진으로부터의 어떤 요청(?)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있었단 건지)
도. 대. 체.
그 무슨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권고"(??)가 있었으며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어떤 권고(?)가 언저 어디서 어떻게 있었단 건지)
도. 대. 체.
그 무슨 "2C120의 한 번만(?)이 아닌, 계속적인(??) 운영 방침 무시"(??)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있었다는 건지
(2C120이 어떤 운영 방침(?)을 언제 어디서 몇 번이나 어떻게 무시(?)했다는 건지)
그런 어이도 없는 허위 진술들(!)이 후안무치도 유분수라고 공개 발언이 되어, 공개 게시판에서
그 너절하고 지저분한 비방 시리즈들 게시를 위한 자기변명, 자기정당화로 너절하게 깔려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발언 내용 안에 지칭, 언급된 관리자, 운영자인 바로 그 당사자 된 이로서,
그 같은 어처구니 없는 허위정보 발언의 진위에 대해 일말의 언급조차 없이 침묵함으로써
있을 수 없는 작태에 동조,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행태를 지금까지 비호, 조장해 왔었구요 )
( 더욱이 그 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의 게시 근거라는 것에 대해
운영진과의 관련성에 대해 언급하기를 게시자 포크숟가락은 왈,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2C120이 그간 룰을 한 번만 어긴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운영 방침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2:02:52)
또는
"(내가 이렇게 2C120 비방 시리즈를 게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간 2C120의 글을 통해 일의 시종을 보면
2C120이 관리자 분들의 권고를 전부 무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3-03-07 13:36:58)
또는
"이 비방 시리즈 게시가 시작된 것은
2C120 이 운영 방침 무시 및 운영진의 요청을 무시했기 때문이었다"
(2013-03-20 02:48:53)
등등,
도. 대. 체.
2C120과 운영진 사이에, 2C120 자신도 모르고 있는 그 무슨
"운영진으로부터의 요청"(??)이 있었다는 건지,
(운영진으로부터의 어떤 요청(?)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있었단 건지)
도. 대. 체.
그 무슨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권고"(??)가 있었으며
(관리자 분들로부터의 어떤 권고(?)가 언저 어디서 어떻게 있었단 건지)
도. 대. 체.
그 무슨 "2C120의 한 번만(?)이 아닌, 계속적인(??) 운영 방침 무시"(??)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있었다는 건지
(2C120이 어떤 운영 방침(?)을 언제 어디서 몇 번이나 어떻게 무시(?)했다는 건지)
그런 어이도 없는 허위 진술들(!)이 후안무치도 유분수라고 공개 발언이 되어, 공개 게시판에서
그 너절하고 지저분한 비방 시리즈들 게시를 위한 자기변명, 자기정당화로 너절하게 깔려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발언 내용 안에 지칭, 언급된 관리자, 운영자인 바로 그 당사자 된 이로서,
그 같은 어처구니 없는 허위정보 발언의 진위에 대해 일말의 언급조차 없이 침묵함으로써
있을 수 없는 작태에 동조,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행태를 지금까지 비호, 조장해 왔었구요 )
다시 또, 겨우 이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 10번 째에 와서야
교통 정리 차원이라며 내놓은 말이란 게
“(그간 2C120이 게시판에서 저질러 오고 있는 저런) 행태”(?)에 대해선
“그냥 (내버려) 두고 진도 나갈 우리끼리 진도 나가자”(?)라니,
그게 사이트 운영자 발언 모습입니까?
게시판 교통 정리라면서 마침내
특정 인물
(이 경우 정용섭 목사님 글에 찬양 일색 댓글 아닌 나름의 독후 소감을 표명했던 2C120) 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10 여 개째에서야 겨우 댓글로 개입하신 분께서
하신다는 말씀이
(이 경우 정용섭 목사님 글에 찬양 일색 댓글 아닌 나름의 독후 소감을 표명했던 2C120) 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10 여 개째에서야 겨우 댓글로 개입하신 분께서
하신다는 말씀이
비방 대상자를 “행태”(?)를 보여 운 인물이라고 재확인 인증하시면서, 즉
그러니 이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들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이해한다는 것(?)을
그 같은 어휘 선택을 통해 함축 의미로 은근히 제시하시면서, 왈,
그러니 이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들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이해한다는 것(?)을
그 같은 어휘 선택을 통해 함축 의미로 은근히 제시하시면서, 왈,
“(저런) 2C120의 행태는 그냥 (내버려) 두고 우리끼리 진도 나가자”라고 하셨습니까?
그 정도가 목사님이, 사이트 운영자로서 보여 주실 수 있는 모습이십니까?
그 정도가 목사님이, 사이트 운영자로서 보여 주실 수 있는 모습이십니까?
그러니, 비방 공격된 내용대로 2C120은 공개적으로
“미친 운전사”이자 “히틀러”이자 사회 흉악범으로 확증해 보이신 거니,
그야말로
내 맘대로, 우리 맘대로 차등 적용되는 운영 원칙 교통정리인데
그게 네티즌 동네 모습들이고 그게 팬 클럽 아니다 하고 하는 동네 모습입니까?
운영자로서 교통정리라면서 한국어 어법을 가지고서
그 정도 낮은 수준에서 하시는 플레이까지 펼쳐 보이시겠다고 나오시니,
일전 목사님께서는 목사님 설교에 대해 호감 일색이 아닌 댓글이라 해서
댓글 받고 즉각
댓글 받고 즉각
“(2C120에 대해) 크게 실망하셨다”
하셨습니다 마는,
저야말로
저야말로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목사님의 이런 모습까지 만나보게 해 주시니
뭐, 영적, 육적 운운 할 것도 없이
말 그대로 그저 평범한 윤리적 자연인, 한 사람의 사회인이자 네티즌으로서도
“크게 실망”이 아닐 수 없었고, 따라서
내가 아마 한국 교회 교단의 목사님들 상황을 어쩌면 너무 잘 모르다 보니 그런 건가,
아니면 아마도
정말 한국의 목사님들 수준이 그저 다 저 정도인 건가… 하고
내심 참 놀라게 만드셨는데요.
둘째,
이번엔 다시 또
“(2C120 님),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일갈(?)하시는 걸로 해서,
2C120이 그간 게시판을 어지럽히며 ‘옥신각신’ 다른 회원들과 싸우며(?)
게시판을 어지럽혀 오고 있던 걸로 얘길 정리(?)하시겠다 라는 거네요. ㅎㅎ
그간 비방 게시물 11 개가 나오도록 상대해 주지 않은 채
(싸움 거는 데 응답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또 아우성치며 욕하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운영진 쪽이 사아트 원칙에 입각해 애들 장난같은 저런 철없는 짓 처리하는 걸 기다려 보자 하고 있다가
<운영진> 중 한 분, “자유의 꿈”이
비방게시물 시리즈 5번에 댓글 답변 주자로 들어오셨길래
비로소 그 때 비방게시물 시리즈 5번에 댓글로 개입해
운영자에게 이쪽 입장을 밝혀 표명한 것,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651081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651081
그리고 다시 이 비방 게시물 시리즈 8번에
<운영진>의 핵심인 운영자 정용섭 목사님께서 마침내 댓글 답변 필자로 들어오셨길래
( 그 댓글 발언이라고 하는 것이
‘2C120 행태를 그냥 두고 우리끼리 진도 나가자’ 운운의 발언이었건 어쨌건 )
다시 부득이 이 지저분하고 황당한 비방 게시물 시리즈 8번에
운영자인 정 목사님께 답변 차 부득이 2C120이
이 지저분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에
두 번째로 댓글 필자로 들어와 응답하고 있는 걸 놓고서,
이 지저분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에
두 번째로 댓글 필자로 들어와 응답하고 있는 걸 놓고서,
http://dabia.net/xe/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655757
비방 시리즈 게시자인 저 포크숟가락 말마따나
비방 시리즈 게시자인 저 포크숟가락 말마따나
그간, 고만고만한 “초보”들인 “다른 분들과 옥신각신”해 오면서
2C120 이
게시판을 어지럽혔던 것으로 치부해 놓으시는,
그 잠자리날개 같이 아련한 속살이 다 들여다 보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의 발언에다가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의 발언에다가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그런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런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 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흠.
셋째,
“한국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란 제목으로 설교할 수 있는 목사가 많지 않다”
라고 하신 정용섭 목사님 발언, 곧
(그 해당 설교 본문 내용과도 관련도 없는 말씀, 한국 교단 목사 일반을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방하는 그런 말씀을, 성도들을 놓고 안주 삼아 씹고 계신)
정 목사님 댓글 발언을 목사님의 '설교 모음' 게시판 '퀴리에 엘레이송'에서 대하고
//
(그 해당 설교 본문 내용과도 관련도 없는 말씀, 한국 교단 목사 일반을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방하는 그런 말씀을, 성도들을 놓고 안주 삼아 씹고 계신)
정 목사님 댓글 발언을 목사님의 '설교 모음' 게시판 '퀴리에 엘레이송'에서 대하고
//
"....그러면 이 'kyrie eleison..'이란 제목의 설교 말씀이 그
'보게 하는' '계시 및 빛비춤, 그리고 또한 그 '논리'에 있어 얼마나
그 같은 영적 세계로의 안내자 역할에 충실한 지침이 될 수 있었던가
하는 부분에 관한 얘기들... 에 대해 더 대화를 나누고 싶은
한 사람 독자로서 저로서는
그 모든 드리고 싶은 말씀들, 나누고 싶은 대화 내용들을 삼가
그저 다 삼켜 버리고
다만 이렇게 좀 “과감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보게 하는' '계시 및 빛비춤, 그리고 또한 그 '논리'에 있어 얼마나
그 같은 영적 세계로의 안내자 역할에 충실한 지침이 될 수 있었던가
하는 부분에 관한 얘기들... 에 대해 더 대화를 나누고 싶은
한 사람 독자로서 저로서는
그 모든 드리고 싶은 말씀들, 나누고 싶은 대화 내용들을 삼가
그저 다 삼켜 버리고
다만 이렇게 좀 “과감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할 수 있는 목사님들이
별로 많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그야말로 실제에 있어 웃지도 못할 황당한 교단의 현실인 것이
설령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댓글 붙인 회원에게다가 그런 말씀을 내놓으시는 것은
그러면
그러면
이 설교 제목 “Kyrie eleison..” 의 영성에 얼마나 가까이 혹은 얼마나 함께하고
있는 건지..
질문 드리고 싶어집니다... >"
//
라고
라고
댓글로 한 말씀, 부득이 드렸다가
정 목사님으로부터 곧바로,
“(그런 댓글을 통해 보이는) 2C10의 행태를 보니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 (나는) 2C120의 댓글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 (나는) 2C120의 댓글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라고 하신 댓글 반응 말씀, 즉
정용섭 목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인격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 발언에 해당할,
'인격 판정'(?)을 받았었고
정용섭 목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인격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 발언에 해당할,
'인격 판정'(?)을 받았었고
그에 따라 정 목사님의 그런 공개 발언에 힘을 받은,
“나는 정목사님 팬이요” (2013.02.19 17:09:29) 등등
종교적 열혈당을 자칭하는 다비안들로부터는 그간 십여 개의 게시물들에서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별 어이없는 욕설, 인신공격 비방, 조롱, 비아냥 등등을
집중 공격 받아온 터에
<2C120 님께/과 관련해서> 등의 제목으로 내걸린 특정 인물 2C120 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가 총 9개,
2C120을 빗대어 특급 사회 흉악범으로 비유하면서 반말 짓거리로
조롱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이 1개,
2C120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를 계속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데 대한
조잡한 자기 변명 게시물이 1개,
특정 인물 2C120 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가 도합 해서 총 11개가
그간 게시판에서 넝마처럼 어지러이 너풀거리도록
그처럼 정용섭 목사님 글에 대해 찬양 일색이 아닌 댓글을 붙이는 자는
그같이 비방 받아야 한다고 게시판에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물을
십 여개씩이나 내걸어 게시판을 어지럽히며 아우성치는
그 게시자 포크숟가락에게, 다비아 운영 원칙에도 불구하고,
운영자 된 분으로서,
운영자 된 분으로서,
단 한 마디 경고 조치도 없이 “상관없다”며 묵인해 두시다가
( 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요? 그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은
2C120 이 정용섭 목사님 글에 대해 찬사, 찬양 일색이 아닌
나름 독후 소감의 댓글들을 표명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 예외적으로 그냥
묵인해 줘야 했던 건가요?
다비아 운영 원칙에도 명시되어 있는 그 조항이 이 같은 황당한 상황에서는
결코 적용될 수 없었던 그 예외적 묵인 근거를 뭐라고 달리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
묵인해 줘야 했던 건가요?
다비아 운영 원칙에도 명시되어 있는 그 조항이 이 같은 황당한 상황에서는
결코 적용될 수 없었던 그 예외적 묵인 근거를 뭐라고 달리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
10 번 째 게시물에 와서야 비로소
댓글 필자로 그 인신공격 비방 10 번째 게시물 안에 들어오셔서
운영자로서 그 게시자 포크숟가락에게
마침내 교통정리라며 겨우
내놓으셨다는 말씀이
//
내 생각에도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네요.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네요.
2c120 님의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구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갑시다.
// (2013.03.19 13:43:18)
이시니,
이런 해괴한 일도 인터넷 공용 공간에서 있을 수 있다는 건
이런 해괴한 일도 인터넷 공용 공간에서 있을 수 있다는 건
또 여기 '대구성서아카데미'라 지칭되는 곳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10 여 개를 넝마처럼 내걸어 게시판을
제 집 앞마당처럼 헤집고 어지럽혀 오던 포크숟가락은
이 곳 최고 사령관(?)이신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
( 영성을 논한다는 곳에서 하늘에 위치한 최고 사령관의 마음은 물론이고
땅에 위치한 대리 사령관 소재에 대해 감지하는 영적 감관 기능들도
작동이 잘 안 되는 듯하다는 게 제게는 보이네요, 안타깝고 유감스럽게도?
팬 클럽 형태나 피라미드 형태의 종교 조직 형태에선,
그 "내면의 빛" 운운 하는 건 영 작동이 잘 안 되어서 그만 맹목에 가깝게 되고 마는 건가 보지요?
그 "내면의 빛" 운운 하는 건 영 작동이 잘 안 되어서 그만 맹목에 가깝게 되고 마는 건가 보지요?
원래 이런 쪽 동네들은 흔히 이렇게들 생명률 작동이 잘 아니 되는 건지… ?? )
경고 조치는커녕 기껏해야
“저 사람 2C120 행태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우리끼리 진도 나가자”(?)하는 정도의
그야말로 도리어 하사금에나 해당할, 교통정리를 가장한, 토닥여 주는 격려 제스춰까지 받고 보니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게 세상 돌아가는 원리(?)라고 하니 자기 역시
이 다비아 공간에서 그런 세상 역학(?)의 이치를 확증해 보이겠노라 더 기고만장,
비방 공격 표적인 2C120에게 가로되,
이 다비아 공간에서 그런 세상 역학(?)의 이치를 확증해 보이겠노라 더 기고만장,
비방 공격 표적인 2C120에게 가로되,
“상대적 젊은 사람에게 무시 당해 기분 상하셨나요?
그럼 남은 인생이라도 똑바로 사세요.
다비안도 네티즌도 아닌 인간으로서 드리는 충고입니다.” 운운, 그야말로
그럼 남은 인생이라도 똑바로 사세요.
다비안도 네티즌도 아닌 인간으로서 드리는 충고입니다.” 운운, 그야말로
어느 집 귀한 집 자제(?)인지 가정교육 참 자알 배운 '하나님의 권속'(?) 행색을 하고선
공개 게시판에서 도무지 기도 안 찬 "행태"(!)를 보이는 별 어이없는 '인간"(?) 모습도
자칭 그리스도인들 모임이라는 이 곳엔 난무하는 데다가
자칭 그리스도인들 모임이라는 이 곳엔 난무하는 데다가
거기에다가 또,
대단한 <신학적 지식>(?)들을 지닌 이들이 모여
그 대단한 <신학적 지식>(?)에 근거해
동성애라든가 인간의 죄성, 성서적 죄론 에 있어 <신학적>(?)으로 독특한(?) 관점을 보이는
이 곳에선
정 목사님의 “행태”운운 코멘트에 힘 받은,
운영위원이라는 닉네임 이선영 이란 이까지 가세해선,
2C120이 정용섭 목사님 글('신학 단상' 게시판 3번,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댓글 단 걸 가져와선
비비꼬아 조롱하며 왈,
비비꼬아 조롱하며 왈,
“그리운 사람이 곁에 없어 외롭다고 (2C120이) 아무 남자(여자)나 집적거리는 거
짜증…”(?) 운운 해 가며
짜증…”(?) 운운 해 가며
별 지저분한 애정 행각에 대한 상상력까지 동원해 비아냥 대며
점입가경(?)의 게시판 글발(?)을 만들어 놓고 있으니
점입가경(?)의 게시판 글발(?)을 만들어 놓고 있으니
뭐, 막 가자 게시판, 화려하기 짝이 없는 가관(?)의 조소, 냉소 게시판 모습으로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의 피날레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은데,
정 목사님으로서야
"저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는
저 2C120,의 댓글에 대해 나는 전혀 코멘트하지 않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하신 후
지금 이 게시물의 댓글 필자로 개입해 오시기까지 줄곧 의도적으로
2C120의 게시 댓글에 대해선 무시해 오신 데다가
이 게시물 안에서 마침내 보충 발언하신 바에 의하면
“저 2C120의 행태는 그냥 두고 우리끼리 가자”라는 것이니
"저 2C120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는
저 2C120,의 댓글에 대해 나는 전혀 코멘트하지 않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하신 후
지금 이 게시물의 댓글 필자로 개입해 오시기까지 줄곧 의도적으로
2C120의 게시 댓글에 대해선 무시해 오신 데다가
이 게시물 안에서 마침내 보충 발언하신 바에 의하면
“저 2C120의 행태는 그냥 두고 우리끼리 가자”라는 것이니
목사님 쪽에서는
목사님 위해 동심일체 비방해 주고 있는 협화음/불협화음이 이제
피날레로 진입하든 간주곡 쯤으로 쉬어가든 뭐,
별 상관이야 없는 것이겠으되
목사님 위해 동심일체 비방해 주고 있는 협화음/불협화음이 이제
피날레로 진입하든 간주곡 쯤으로 쉬어가든 뭐,
별 상관이야 없는 것이겠으되
가만히 게시판 모양새를 보아 하니
운영위원이란 이까지 가세해서 지저분한 악담으로 비방해 대는 꼬락서니가
이래저래 보아 하니
조금 더 큰 모양새의 사건사고로도 번질 수도 있는 듯해 보이니
그제서야
“2C120님은 영적인 사람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
2C120님의 댓글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며
찬양 일색 아닌 댓글 붙인 2C120님을 형편없는(?) 인간으로 판정해
일절 외면, 무시해 오던 그간 태도를 일단 접고서
마침내
“2C120님...”하고서 이쪽을 향해 운을 뗀 댓글을 시작하신 정용섭 목사님.
이런 정황에서
대체 무얼 “행태”로 규정할 수 있는 건지 질문했던 2C120 의 그
간단하고도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시기가 그렇게도 어려우셔서
간단하고도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시기가 그렇게도 어려우셔서
“조금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위에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로만? 그처럼
시간이 나는대로 위에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로만? 그처럼
일단 급한 불은 꺼서 모양새부터 좀 챙겨(?) 놓자 이십니까?
일단 2C120 의 행보 추이를 더 두고 보자. 이십니까?
아울러,
이쪽 2C120 이 고만고만한(?) 다른 “초보”(포크숟가락 표현을 그대로 가져오면)들과
“옥신각신”(?), 다른 이들과 다투며(?) 게시판을 그간 어지럽혀 왔던 것이다 란 정도의
여운(?) 있는 언질의 속살 쯤은 그래도 살짝 내놓아 줘야겠다 라는 입장이시라서,
한국말 알고 기초 독해력 있는 성인 한국인인 이상 빤히 들여다 보이는
이 상황을 놓고서
눈 가리고 아웅하기 하자는 것도 아니고
완전 황당해지게 만들겠다 작심하신 건지요??
“2C120 님,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며
“2C120 님, 다른 분들과의 옥신각신은 그만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며
점잖게 또 공개적 일갈(?)을 놓으시면서
“다른 분들과 옥신각신”(?)하며 게시판 어지럽혀 온
바로 그 비방 공격 내용에 묘사된 '흉악범'인 것 쯤으로
에둘러 치부해 두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그리고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라 공개 선언한 후에
그 "행태"(??)가 가증한지라
그 댓글들은 앞으로 무시하고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공개 규정, 선언해 놓았던 그 상대방더러,
그리고 그에 따라 온라인 글쓰기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작태가 연출된 마당에
그 모든 작태들 묵인해 오시고 나서 지금 하시는 말씀으론 다시,
그런 온라인 비방 난리들이 마치 이쪽의 "행태" 때문이었던 양 표현하시면서
그에 한 술 더 떠서
"옥신각신 다른 이들과 " 다투는(??) 것은 "그만 두시고" (??)
'내가 지금 바로 질문해 온 '행태'가 뭔가에 대해 답변은 못 하겠으니
시간 되면 내 쪽으로 전화해 주시라' 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흠.
에둘러 치부해 두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그리고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라 공개 선언한 후에
그 "행태"(??)가 가증한지라
그 댓글들은 앞으로 무시하고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공개 규정, 선언해 놓았던 그 상대방더러,
그리고 그에 따라 온라인 글쓰기 상식으로 있을 수 없는 작태가 연출된 마당에
그 모든 작태들 묵인해 오시고 나서 지금 하시는 말씀으론 다시,
그런 온라인 비방 난리들이 마치 이쪽의 "행태" 때문이었던 양 표현하시면서
그에 한 술 더 떠서
"옥신각신 다른 이들과 " 다투는(??) 것은 "그만 두시고" (??)
'내가 지금 바로 질문해 온 '행태'가 뭔가에 대해 답변은 못 하겠으니
시간 되면 내 쪽으로 전화해 주시라' 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흠.
정용섭 목사님의 설교비평을 다른 사이트에서 읽어 보게 되어
그럼, 그 설교비평의 필자 되시는 분의 설교란 어떤 건가 궁금해서 이 곳에 가입,
궁금하던 정 목사님 설교들을 읽어 보게도 되고 덤으로
다른 게시물들과 그 안에서 소통된 댓글들도 대하게 되면서..
읽었던 그 설교 비평 저자란 분의 설교 글 내용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솔직히 내심 참 안타깝고 유감이었다고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설교비평 글들을 대하면서 예상했던 것과는 아주 많이 다르게
정작 그 설교비평 필자의 사역 말씀인 설교 글에서는
그 내용 및 신학적 견지에서의 충실도나 글 구성의 완성도나 영적 생명의 깊이에 있어
뜻밖에도 독자로서는 많은 실망과 일정 부분 의구심과 우려를 갖게 될 수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그런 실망감과 의문이 일부 드러나게 된 진솔한 독후 소감 댓글이
나오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지금 이 댓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얘기란
설교 내용에 있어 무슨 영적 차원에서의 생명 공급의 충실도나 합당성에 관해
독자나 회원, 혹은 그리스도 주 안에 있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느끼게 된
이런저런 독후 소감이라든가 독자들 댓글 반응을 대하는 설교 글 필자의 모습에서 깨닫게 된
독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실망감이나 우려에까지 갈 것도 없이,
다만 그냥 한 일반 네티즌 혹은 공동체 사회 구성원인 한 성인으로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 같은 사태를 통해 또 새롭고도 뒤늦게 배워 알게 된,
인간들의 본성과 그에 따른 행동 양식, 바로 그 실상에 대해,
그리고
상식적 양심의 문제에 관해,
그리고
상식적 양심의 문제에 관해,
최대한 사실적 기술을 토대로
그 같은 진상들을 목도한 이쪽 생각을 전하려 했던 것임을 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 같은 진상들을 목도한 이쪽 생각을 전하려 했던 것임을 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이상,
이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 안에 비로소 댓글 필자로 개입하셔서
2C120이란 회원에 관해 언급한 두 개의 댓글을 통해 정용섭 목사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2C120으로 하여금 좀더 알 수 있게 해 주신 댓글,
2C120으로 하여금 좀더 알 수 있게 해 주신 댓글,
잘 보았습니다.
STEP 6.
(정용섭 목사님이 “2C120이 영적인 사람이 아닌 근거이다”란 요지로 답변하심.)
2013.03.21 19:50:49
2c120님,(아래에서는 편의상 120으로 호칭)
여전히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사간적인 여유는 없지만,
이렇게 답글을 다는 이유는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또 분석하시겠지요? ㅎㅎ)
그냥 핵심만 말씀드리겠어요.
120 님께서 답변을 듣고 싶다고 하신 질문은 두 가지에요.
1) 영적이지 않다고 한 이유가 뭐냐?
2) 행태라는 표현을 왜 썼냐?
두 가지지만 첫번 거만 대답하겠습니다.
120님이 지난 세월에 무엇하셨고,
또 지금 무얼 하시는지 잘모르겠으나
언어능력이 아주 뛰어나신 분입니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려도 됩니다.
(이런 부분을 설명하려면 차분하게 써야하는데,
지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과 기독교 영성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깊은 연관이 있으면서도 별개입니다.
120님에게 그게 따로 노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적이라는 말은 생명의 깊이에 놀라워하고
그걸 찬양하는 삶의 태도라는 건 인정하시지요?
영적인 사람은 그것과 관계 없는 일로 다투지 않고,
거기에 자기 삶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깊이가 뭐냐 하는 것은 또 설명이 필요한데,
그건 아신다고 하고 넘어갑니다.
영적인 사람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자기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일에만 매진하니까요.
그리고 다른 것에 한 눈을 팔지 않으니까요.
이런 표현이 관념적인 것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실제 삶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120님은 다비아에 출입하기 시작하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셨어요.
다비아 운영진, 또는 관리자를 자주 호출하셨지요?
다비아 운영진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원장일 뿐이고
컴퓨터 교수님 한 분이 시간 나는대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와주는 것뿐이지
누가 나서서 계획하고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지침이라는 것도 사실은 형식적인 겁니다.
다비아는 그냥 굴러가는 거에요.
아무도 주인 행세를 하지 않고,
그런 사명을 가진 분들도 별로 없습니다. ㅎㅎ
누가 글을 올리든 대글로 싸우든 거의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주 극한적한 상황에 이르기까지는요.
120님은 처음부터 참 많은 걸 요구하셨어요.
저에게 직접 전화도 하셨지요?
자신에게만 글쓰기(?) 등의 기능제한을 두고 있냐고 말이지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컴 기능의 장애 문제를 의도적인 것으로 보시더군요.
영적인 분이라고 한다면 설령 그런 불이익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너무 작은 일이기에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이건 영적이다 아니다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상식의 차원이겠지요.
제가 120님에게 영적인 분이 아니라고 한 이유는
생명의 궁극, 그 신비, 그 모순, 그 환희를 맛본 분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행태(?)가 보였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요.
아직도 120님이 저에게는 불가사의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셔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것이 사이버 세계의 한계나 오류로 인한 걸까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여전히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사간적인 여유는 없지만,
이렇게 답글을 다는 이유는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또 분석하시겠지요? ㅎㅎ)
그냥 핵심만 말씀드리겠어요.
120 님께서 답변을 듣고 싶다고 하신 질문은 두 가지에요.
1) 영적이지 않다고 한 이유가 뭐냐?
2) 행태라는 표현을 왜 썼냐?
두 가지지만 첫번 거만 대답하겠습니다.
120님이 지난 세월에 무엇하셨고,
또 지금 무얼 하시는지 잘모르겠으나
언어능력이 아주 뛰어나신 분입니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려도 됩니다.
(이런 부분을 설명하려면 차분하게 써야하는데,
지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과 기독교 영성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깊은 연관이 있으면서도 별개입니다.
120님에게 그게 따로 노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적이라는 말은 생명의 깊이에 놀라워하고
그걸 찬양하는 삶의 태도라는 건 인정하시지요?
영적인 사람은 그것과 관계 없는 일로 다투지 않고,
거기에 자기 삶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깊이가 뭐냐 하는 것은 또 설명이 필요한데,
그건 아신다고 하고 넘어갑니다.
영적인 사람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자기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일에만 매진하니까요.
그리고 다른 것에 한 눈을 팔지 않으니까요.
이런 표현이 관념적인 것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실제 삶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120님은 다비아에 출입하기 시작하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셨어요.
다비아 운영진, 또는 관리자를 자주 호출하셨지요?
다비아 운영진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원장일 뿐이고
컴퓨터 교수님 한 분이 시간 나는대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와주는 것뿐이지
누가 나서서 계획하고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지침이라는 것도 사실은 형식적인 겁니다.
다비아는 그냥 굴러가는 거에요.
아무도 주인 행세를 하지 않고,
그런 사명을 가진 분들도 별로 없습니다. ㅎㅎ
누가 글을 올리든 대글로 싸우든 거의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주 극한적한 상황에 이르기까지는요.
120님은 처음부터 참 많은 걸 요구하셨어요.
저에게 직접 전화도 하셨지요?
자신에게만 글쓰기(?) 등의 기능제한을 두고 있냐고 말이지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컴 기능의 장애 문제를 의도적인 것으로 보시더군요.
영적인 분이라고 한다면 설령 그런 불이익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너무 작은 일이기에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이건 영적이다 아니다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상식의 차원이겠지요.
제가 120님에게 영적인 분이 아니라고 한 이유는
생명의 궁극, 그 신비, 그 모순, 그 환희를 맛본 분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행태(?)가 보였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요.
아직도 120님이 저에게는 불가사의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셔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것이 사이버 세계의 한계나 오류로 인한 걸까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STEP 7.
(그에 따라 2C120이 그 답변 내용을 대하고 정용섭 목사님께 답신 드림.)
2013.03.24 19:11:50
(Re)—정용섭 목사님께.
정사님, (아래에서는 편의상 정사로 호칭)
여전히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시간적인 여유는 없지만,
이렇게 답글을 다는 이유는
차분하게 마음을 잡고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또 비평하시겠지요? ㅎㅎ)
그냥 핵심만 말씀드리겠어요.
정사님께서 답변으로 만들고 싶어하신 내용은 두 가지에요.
1) 2C120 은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
2) 2C120 은 영적이지 않은 사람으로서의 행태를 보였다.
두 가지지만 첫번 거만 보겠습니다.
정사님이 지난 세월에 무엇하셨고
또 지금 무얼 하시는지 잘 들어왔는데
‘설교 비평’으로 많이 알려지신 분입니다.
‘설교 비평’의 원조로 불려도 됩니다.
(이런 부분을 설명하려면 차분하게 써야하는데
지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과 기독교 영성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지만 별개입니다.
정사님에게 그게 따로 노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적이라는 말은 생명의 실재와 하나 되고
그 실재 안에서 사는 삶의 태도라는 건 인정하시지요?
그 실재 안에서 사는 삶의 태도라는 건 인정하시지요?
영적인 사람은 생명과 진리의 수호를 위해 싸우고
거기에 자기 삶을 ‘허비’합니다.(막14:4; 막 14:1~9)
영적인 사람은 이기주의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풍요롭게 하는 일에만 매진하니까요.
그리고 다른 일에 한눈을 팔지 않으니까요.
정사님의 영적 이기심이 신령한 추구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영적 초점이 맞지 않는 것임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정사님은 2C120과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아주 중요한 일에도 소홀한 반응을 보이셨어요.
주 안에서 열린 교제로 부르시는 그분 손길을 거부하셨지요?
“the main stream ministry..”(?)란 따로 명성에 있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머리일 뿐이고
그 머리가 취하시는 ‘시대의 사역’에 우리가 함께하는 대로
주님 마음이 원하시는 그 시대 사역의 흐름에서 쓰임 받는 것뿐이지
인간 쪽에서 나서서 규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사님이 붙들고 계신 그 주류 신학도 사실은 이 시대의 사역에 많이 뒤처지는 겁니다.
다비아는 그냥 굴러가는 거에요.
아무도 주님 마음을 관심하지 않고(겔 44:15),
그런 사명을 가진 분들도 별로 없습니다. ㅎㅎ
누가 불 구덩이에 있든(유 22) 상식적 성인으로서 일탈 행위를 보이든 거의 상관하지 않습니다.
네티즌 상식에서 아주 극한적한 상황에 이르러도요.
정사님은 이제 와서 참 많은 걸 왜곡하셨어요.
다비아 접속에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 전화로 문의 드린 걸 놓고
아무도 주님 마음을 관심하지 않고(겔 44:15),
그런 사명을 가진 분들도 별로 없습니다. ㅎㅎ
누가 불 구덩이에 있든(유 22) 상식적 성인으로서 일탈 행위를 보이든 거의 상관하지 않습니다.
네티즌 상식에서 아주 극한적한 상황에 이르러도요.
정사님은 이제 와서 참 많은 걸 왜곡하셨어요.
다비아 접속에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 전화로 문의 드린 걸 놓고
작은 일에 오해해서 전화까지 하며 문제 삼은 걸로 언급하셨지요?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말이지요.
그간 2C120의 댓글에 코멘트하지 않으셨던 것과 관련,
그간 2C120의 댓글에 코멘트하지 않으셨던 것과 관련,
그런 견강부회 근거까지 대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음은
전혀 기쁘지 않답니다.
회원으로서 게시판 관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런저런 건의 드린 걸 놓고 이제 와선
회원으로서 게시판 관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런저런 건의 드린 걸 놓고 이제 와선
다비아 운영진, 또는 관리자를 자주 호출하며 너무 많은 걸 요구했다고 왜곡하시더군요.
영적인 분이라고 한다면 설령 정목사님의 사전에서 “행태”란 말의 의미가 뭔지를
영적인 분이라고 한다면 설령 정목사님의 사전에서 “행태”란 말의 의미가 뭔지를
질문했던 이 상황에서 답변 내기가 궁색하다 하더라도
그렇게 왜곡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영적이다 아니다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상식의 차원이겠지요.
그렇게 왜곡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영적이다 아니다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상식의 차원이겠지요.
제가 정사님에게 영적인 분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생명과 진리, 주님의 사역과 함께 서 있는 분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행태(?)가 보였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요.
이미 정사님이 저에게는 읽어 본 책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혹시 이것이 목사님 신학의 한계나 오류로 인한 걸까요?
주님께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동역을 제게도 원하시는 걸까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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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 Mar. 26.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