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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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씩 이 곳에 들려 구경이나 하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 아들이 이번에 울산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어,
울산소재교회를 정해서 출석해야하는데 생소한 곳이라
어느 교회를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울산에 있는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왕이면 구영리 쪽이면 좋겠구요.
뜬금없이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다면 말씀해 주세요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13.04.01 17:58:21
*.34.116.82

바람소리님,
다비아에 가끔 들르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교회소개 부탁의 글이 죄송하다니요!!^^
당근, 게시판의 성격에도 아주 합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바람소리님, 다비아를 너무 조심스럽게 생각하지 마셔요.^^
가끔이 아니라 자주 자주 들어오셔서
저희들하고 대화도 나누고 바람소리님 말씀도 들려 주세요.

아, 교회소개 부탁을 하셨는데,
저는 암껏도 못 도와 드리네요.
대구가 가까우면 대구샘터교회
서울근처면 서울샘터교회
이렇게는 열 번이고 소개해 드리겠는데, ^^
죄송합니다.

아마 아드님께서 좋은 교회를 만나리라 생각됩니다.
부활절 주간이네요. 
주 안에서 늘 평안 하세요.

Lucia

2013.04.02 22:50:22
*.111.223.110

바람소리님의 글에 대답하는이가 없어서 맘이 불편했는데
라라님께서 따듯하게 맞이하셔서 좋은데요^^
저도 아이들을 멀리 보내놓고 교회문제를 걱정했었어요
부모의심정이 아닐런지요..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했던 믿음의소문을 칭찬할때
우리교회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한동안 묵상했던 기억이납니다
대체로 소문이 좋은 교회가 있습니다~^^
가까이 계신 다비안들께서 쪽지로라도 의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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