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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프, 인문학적 성서읽기 6월 모임을
다시한번 더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일시: 6월28일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성결교회
서울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출구로 나오면
눈앞에 교회당 빌딩이 보입니다.
아마 1층은 기업(?)은행일 겁니다.
왼편의 출입구로 들어가면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14층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제목: 아브라함의 후처이야기(창 25:1-6)
참가비: 4월-12월까지 전체 9회 수강료가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입니다.
준비물: 강의안과 파일은 서울오프 운영위에서 준비하며,
참가자들은 필기구만 준비하면 됩니다.
특기사항
1) 5시까지 오시는 분은 저녁 식사를 대접합니다.
제가 설교비평집 인세를 받으면 한번 밥을 산다고 한 약속입니다.
일단 빌딩 로비나 지하 3층 까페로 모여주세요.
2) 순서 중에 피아노 소품 연주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외 1곡
다시한번 더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일시: 6월28일 저녁 7시-9시
장소: 수유리성결교회
서울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출구로 나오면
눈앞에 교회당 빌딩이 보입니다.
아마 1층은 기업(?)은행일 겁니다.
왼편의 출입구로 들어가면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14층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제목: 아브라함의 후처이야기(창 25:1-6)
참가비: 4월-12월까지 전체 9회 수강료가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입니다.
준비물: 강의안과 파일은 서울오프 운영위에서 준비하며,
참가자들은 필기구만 준비하면 됩니다.
특기사항
1) 5시까지 오시는 분은 저녁 식사를 대접합니다.
제가 설교비평집 인세를 받으면 한번 밥을 산다고 한 약속입니다.
일단 빌딩 로비나 지하 3층 까페로 모여주세요.
2) 순서 중에 피아노 소품 연주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외 1곡
아이구, 비틀 선생님,
어쩌지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핑개낌에 다시 나오세요.
캔디 님,
테니스 시합을 기억하고 계시네요.
예, 목요일 오전에는 남포교회 교역자들과 테니스 시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는 서울에 있는 친구 목사 세 명을 데리고 갑니다.
이쪽 4명에다가, 아마 그쪽도 4명이겠지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속뻐스 터미널 부근의 실내 테니스장이 예약되어 있답니다.
지난 주중에 박영선 목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저희 쪽에서 준비할 거 없나요, 하고 물었더니
전의만 불태우고 오라시네요.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제가 테니스를 자주 못쳤습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시합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조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모래 오전에 피크 컨디션을 만들어보려구요.
비싼 밥 먹고 '기쁨조' 노릇할 수는 없지요.
강신태 서울오프 팀장님은 어느 쪽을 응원할지 곤란하겠군요.
남포교회에 나가시잖아요.
지난 주일에 교회가 갔다나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테니스장에 온다고 했다네요.
강신태 사장도 시간이 나면 온다고 했는데, 모르지요.
캔디 님과 더불어 몇몇 분들이 응원을 오시려면
내가 내일이라도 이곳에 테니스장 전화번호를 올릴 테니
잘 찾아서 오세요.
승리의 그날을 향해, 아자!!!!
지금 금방 장소를 알아보았습니다.
큰 그림으로 강남 고속뻐스 터미널 부근이구요,
조금 작은 그림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백화점 가까이 있는
잠언스포츠파크라고 하네요.
전화 533-7508
어쩌지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핑개낌에 다시 나오세요.
캔디 님,
테니스 시합을 기억하고 계시네요.
예, 목요일 오전에는 남포교회 교역자들과 테니스 시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는 서울에 있는 친구 목사 세 명을 데리고 갑니다.
이쪽 4명에다가, 아마 그쪽도 4명이겠지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속뻐스 터미널 부근의 실내 테니스장이 예약되어 있답니다.
지난 주중에 박영선 목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저희 쪽에서 준비할 거 없나요, 하고 물었더니
전의만 불태우고 오라시네요.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제가 테니스를 자주 못쳤습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시합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조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모래 오전에 피크 컨디션을 만들어보려구요.
비싼 밥 먹고 '기쁨조' 노릇할 수는 없지요.
강신태 서울오프 팀장님은 어느 쪽을 응원할지 곤란하겠군요.
남포교회에 나가시잖아요.
지난 주일에 교회가 갔다나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테니스장에 온다고 했다네요.
강신태 사장도 시간이 나면 온다고 했는데, 모르지요.
캔디 님과 더불어 몇몇 분들이 응원을 오시려면
내가 내일이라도 이곳에 테니스장 전화번호를 올릴 테니
잘 찾아서 오세요.
승리의 그날을 향해, 아자!!!!
지금 금방 장소를 알아보았습니다.
큰 그림으로 강남 고속뻐스 터미널 부근이구요,
조금 작은 그림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백화점 가까이 있는
잠언스포츠파크라고 하네요.
전화 533-7508
물어서 물어서 찾아간 5월 모임에서는
입을 싹 씻으시고는
제가 떠나오자 말자
밥도 사시고 연주회까지.....
이 억울한 심정(순도 99.999%) 알아주기나 하실는지?
아브라함의 후처이야기로
달래보렵니다.
목사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