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1,092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다비아 오프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춘천에서(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열리는 <2007 성서한국대회>에서
제가 한꼭지를 맡았거든요.
25일(수요일) 오후 3시-5시입니다.
저녁은 아무래도 그 모임을 함께 맡은
교회개혁연대 박득훈 목사님 및 몇몇 간사들과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춘천 다비안들과는 8시쯤 만나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나오실 수 있는 분들은 여기에 대글을 주시구요.
어디서 만나는 게 좋을지도 의견을 주세요.
저는 춘천 지리를 잘 모릅니다.
정용섭
다비아 오프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춘천에서(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열리는 <2007 성서한국대회>에서
제가 한꼭지를 맡았거든요.
25일(수요일) 오후 3시-5시입니다.
저녁은 아무래도 그 모임을 함께 맡은
교회개혁연대 박득훈 목사님 및 몇몇 간사들과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춘천 다비안들과는 8시쯤 만나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나오실 수 있는 분들은 여기에 대글을 주시구요.
어디서 만나는 게 좋을지도 의견을 주세요.
저는 춘천 지리를 잘 모릅니다.
정용섭
꺅~꺅,,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성령님이 인도하시니 다비아춘천오프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성서한국대회에 저도 갑니다,,저는 마음과 귀만 열고 가는거지요^^
24일 부터 28일 까지 입니다,,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참여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http://www.biblekorea.org/
jinaa님과도 전화연락만 하고 만나지 못했는데
드디어 25일은 상봉의 날이군요
동지님은 물론 참석하실 줄,,
데미님도 계신데,,
연락은 한번도 취해본 적은 없고요,,혹시 보시면 댓글 쓰시어요~
All-live님~ 가깝게 계시니 함께 하실래요?
한 꼭지 맡으신 것 축하드리고요,,목사님~!! 춘천 방문을 환영합니다^^
성서한국대회에 저도 갑니다,,저는 마음과 귀만 열고 가는거지요^^
24일 부터 28일 까지 입니다,,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참여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http://www.biblekorea.org/
jinaa님과도 전화연락만 하고 만나지 못했는데
드디어 25일은 상봉의 날이군요
동지님은 물론 참석하실 줄,,
데미님도 계신데,,
연락은 한번도 취해본 적은 없고요,,혹시 보시면 댓글 쓰시어요~
All-live님~ 가깝게 계시니 함께 하실래요?
한 꼭지 맡으신 것 축하드리고요,,목사님~!! 춘천 방문을 환영합니다^^
동지 님,
삼팔선을 넘나들다니요.
강원도의 국경이 육이오 후에 삼팔선 위쪽으로 그러진 탓이군요.
비 맞으면 들깻모종이라, 그림입니다.
동지 님의 남편을 이번에 만나뵈어야 하니까 일단 동지 님의 차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좋겠네요.
지금도 전교조 하시나요?
저 위에 jinaa 님이 세차 한다고 했는데,
세차 값 굳었군요.
지난번 진주에 갔을 때보다 춘천이 역시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이번에 성서한국의 주제가 통일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성서한국의 힘이 대단해 보입니다.
사회와 역사인식이 있는 복음주의자들의 모임입니다.
삼팔선을 넘나들다니요.
강원도의 국경이 육이오 후에 삼팔선 위쪽으로 그러진 탓이군요.
비 맞으면 들깻모종이라, 그림입니다.
동지 님의 남편을 이번에 만나뵈어야 하니까 일단 동지 님의 차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좋겠네요.
지금도 전교조 하시나요?
저 위에 jinaa 님이 세차 한다고 했는데,
세차 값 굳었군요.
지난번 진주에 갔을 때보다 춘천이 역시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이번에 성서한국의 주제가 통일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성서한국의 힘이 대단해 보입니다.
사회와 역사인식이 있는 복음주의자들의 모임입니다.
진아님, 맑은보배님, 올-리브님,디딤돌님 그외 춘천오프에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
25일 어떻게 모여야 할지 논의 하기가 개인 정보가 닫혀 있으니 어렵네요..
제가 목사님의 길 안내자로 나섰으니 제 정보를 보시고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일 강대 일정이 끝난후 목사님은 그곳 목사님들과 저녁을 함께 하실것 같으니 우리들은 함께 모여 춘천의 닭갈비를 시식한후 목사님과 만나 서면의 소양강변의 '미스타 페오'나 또는 예전의 '두산 리조트'에서 모일까 하는데요.. '미스타 페오'는 저녁 소슬바람과 야경이 멋있고요, '두산 리조트'는 생맥주와 낙지소면 사리와 생음악이 좋습니다.
글구~ 진아님 에겐 쫌 미안한데요 그날 만나서 풀기로 하지요..
그 이후의 시간들은..
저희집이 작고 누추하지만 예전의 단칸방 시절을 생각 하셔서 괜찮으시다면 울 집에서 민박도 괘안습니다
제가 농사지은 강원도 미백찰옥시기와 분이 포근한 찐감자도 있고요 아껴 두었던 10년묵은 인삼주와 대나무통주도 있답니다.
춘천근교(?)에 있는 구도자님,무명재님,늘오늘님,수우님등도 강원도 바람 맞으러 내려오세요.
25일 어떻게 모여야 할지 논의 하기가 개인 정보가 닫혀 있으니 어렵네요..
제가 목사님의 길 안내자로 나섰으니 제 정보를 보시고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일 강대 일정이 끝난후 목사님은 그곳 목사님들과 저녁을 함께 하실것 같으니 우리들은 함께 모여 춘천의 닭갈비를 시식한후 목사님과 만나 서면의 소양강변의 '미스타 페오'나 또는 예전의 '두산 리조트'에서 모일까 하는데요.. '미스타 페오'는 저녁 소슬바람과 야경이 멋있고요, '두산 리조트'는 생맥주와 낙지소면 사리와 생음악이 좋습니다.
글구~ 진아님 에겐 쫌 미안한데요 그날 만나서 풀기로 하지요..
그 이후의 시간들은..
저희집이 작고 누추하지만 예전의 단칸방 시절을 생각 하셔서 괜찮으시다면 울 집에서 민박도 괘안습니다
제가 농사지은 강원도 미백찰옥시기와 분이 포근한 찐감자도 있고요 아껴 두었던 10년묵은 인삼주와 대나무통주도 있답니다.
춘천근교(?)에 있는 구도자님,무명재님,늘오늘님,수우님등도 강원도 바람 맞으러 내려오세요.
춘천 다비아 님들께,
저는 막 목요일에 있을 서울오프 공부 강의안 작성을 끝내고
강신태 서울 반장님께 메일로 보냈습니다.
며칠 동안 재미있게 성서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장마 기간이라 덥지는 않았는데,
방학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풀려서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 않아서요.
내일 춘천에 가야하기에 오늘까지 끝내야했지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춘천과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군요.
일 하러가는 건지, 놀러 가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대구에서 춘천까지 고속뻐스로 4시간 걸린답니다.
저는 아침 8시30분에 한일고속으로 출발합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런 내일 뵙겠습니다.
저는 막 목요일에 있을 서울오프 공부 강의안 작성을 끝내고
강신태 서울 반장님께 메일로 보냈습니다.
며칠 동안 재미있게 성서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장마 기간이라 덥지는 않았는데,
방학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풀려서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 않아서요.
내일 춘천에 가야하기에 오늘까지 끝내야했지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춘천과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군요.
일 하러가는 건지, 놀러 가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대구에서 춘천까지 고속뻐스로 4시간 걸린답니다.
저는 아침 8시30분에 한일고속으로 출발합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런 내일 뵙겠습니다.
수요일 아... 쫌 바쁜날...저는 학습지 선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맞추면 되고..왜 이렇게 마음이 분주해 질까요?
제가 할일이 뭘까요? 교회로 초대 하고 싶은데 낼 신부님께 여쭤봐야 겠네요.교회 정원이 시원하고 아름다운데..
대성당 성가대가 수련회 온다고 했는데 날짜가 겹칠런지...
춘천에 장소는 많죠.머^^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세차해야겠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급한 마음에 목사님께 인사도 못드렸어요. 목사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