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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성서아카데미 사무실과 샘터교회 예배실로 쓰는
아파트 임대 계약서와
경산시청에서 발부받은 출판사신고 필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경산세무서를 다녀왔습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신고가 끝나면서 곧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네요.
세무업무가 간편해졌습니다.
모든 게 컴퓨터 덕분이기도 하지요.
이제 다비아 출판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등록증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등록번호 515-90-57985
상호: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성명: 정용섭
주민등록번호: 531004-10*****
개업년월일: 2007년 9월1일
가업장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90-2, 우림필유 104-901
사업자의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082-1 청구타운 103-801
사업의 종류: (업태) 제조업, (종류) 일반서적출판
교부사유: 신규
2007년 7월30일, 경산세무서장
경산시청에서 받은 출판사신고필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고번호 제 2007-06호
2) 명칭: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3) 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90-2, 우림필유 104-901
4) 대표자: 정용섭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082-1 청구타운 103-801)
신고연월일: 2007년 7월19일
경산시장
최소한의 형식적인 절차는 마쳤습니다.
이제 일을 추진해야겠지요.
출판사 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개의 출판사들이 1,2년도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소 1년에 2권 이상을 출판해야 한다는 군요.
우리가 그런 건 문제가 아니겠지요.
다행히 주변에서 몇 분들이 도와 주신답니다.
일단 제가 발행인이 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제 직함이 이제 하나 더 늘었군요.
사장입니다.
출판사 사장이요.
편집책임은 배원경(求道者) 님이 맡아주십니다.
교정교열을 책임지는 겁니다.
나름으로 공부를 하고 계실 겁니다.
실제로 책을 내려면 디자인과 인쇄작업이 중요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분이 도와주시겠답니다.
20년 이상 출판 일을 하신
출판과 기획 배이직(倍易直) 사장이신
김종하 님이 그분입니다.
물론 우리 다비안이시구요.
내가 사업자등록까지만 하면
ISBN도 그분이 해결해준다고 하시는군요.
지난 목요일에 서울오프 전에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세금, 인쇄, 유통 등등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종하 님께 감사드리구요.
출판사 이름을 다시 정확하게 해서 결정해야겠군요.
등록은 일단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로 했습니다.
도서출판 다비아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북스 ....
1권이 나오기 전까지 생각해보십시다.
아파트 임대 계약서와
경산시청에서 발부받은 출판사신고 필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경산세무서를 다녀왔습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신고가 끝나면서 곧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네요.
세무업무가 간편해졌습니다.
모든 게 컴퓨터 덕분이기도 하지요.
이제 다비아 출판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등록증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등록번호 515-90-57985
상호: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성명: 정용섭
주민등록번호: 531004-10*****
개업년월일: 2007년 9월1일
가업장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90-2, 우림필유 104-901
사업자의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082-1 청구타운 103-801
사업의 종류: (업태) 제조업, (종류) 일반서적출판
교부사유: 신규
2007년 7월30일, 경산세무서장
경산시청에서 받은 출판사신고필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고번호 제 2007-06호
2) 명칭: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3) 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90-2, 우림필유 104-901
4) 대표자: 정용섭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082-1 청구타운 103-801)
신고연월일: 2007년 7월19일
경산시장
최소한의 형식적인 절차는 마쳤습니다.
이제 일을 추진해야겠지요.
출판사 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개의 출판사들이 1,2년도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소 1년에 2권 이상을 출판해야 한다는 군요.
우리가 그런 건 문제가 아니겠지요.
다행히 주변에서 몇 분들이 도와 주신답니다.
일단 제가 발행인이 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제 직함이 이제 하나 더 늘었군요.
사장입니다.
출판사 사장이요.
편집책임은 배원경(求道者) 님이 맡아주십니다.
교정교열을 책임지는 겁니다.
나름으로 공부를 하고 계실 겁니다.
실제로 책을 내려면 디자인과 인쇄작업이 중요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분이 도와주시겠답니다.
20년 이상 출판 일을 하신
출판과 기획 배이직(倍易直) 사장이신
김종하 님이 그분입니다.
물론 우리 다비안이시구요.
내가 사업자등록까지만 하면
ISBN도 그분이 해결해준다고 하시는군요.
지난 목요일에 서울오프 전에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세금, 인쇄, 유통 등등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김종하 님께 감사드리구요.
출판사 이름을 다시 정확하게 해서 결정해야겠군요.
등록은 일단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로 했습니다.
도서출판 다비아
대구성서아카데미,
다비아 북스 ....
1권이 나오기 전까지 생각해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