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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30일, 31일 양일간
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교육대회 강의를 위해서
완도에 갑니다.
31일 점심 먹고 끝난 뒤
순천으로 갑니다.
순천에서 송기득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처음 뵙는데요.
혹시 순천에 다비안들이 계시면 동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순천 팔마 체육관 정문에서 대충 3:30-4:00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도착하는대로 전화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순천에 유명한 추어탕 집이 있다는군요.
오시는 분들께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감사.
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교육대회 강의를 위해서
완도에 갑니다.
31일 점심 먹고 끝난 뒤
순천으로 갑니다.
순천에서 송기득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처음 뵙는데요.
혹시 순천에 다비안들이 계시면 동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순천 팔마 체육관 정문에서 대충 3:30-4:00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도착하는대로 전화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순천에 유명한 추어탕 집이 있다는군요.
오시는 분들께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감사.
브리즈 님,
미국의 어느 도시를 가게 될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프로모터 목사님이 따로 계시거든요.
그 목사님은 현재 칠레에서 목회를 잘 하고 계신 분인데,
다비아 운동을 북미와 남미 쪽 한인교우들에게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뜻을 갖고 있다시는군요.
원래는 그분이 목회하는 칠레교회에 말씀을 나누기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왕 힘들게 나오는 김에
세 주간 정도 북남미를 도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좋다고 했지요.
그 목사님과 지난 9월에 한국에서 한번 만났어요.
신앙과 신학에서 의기투합이 가능하더군요.
일단 내년 7월 정도에 가는 걸로만 잠정적으로 정했고,
자세한 일정은 그 목사님이 결정하는 걸 따르기로 했지요.
그러니 브리즈 님이 있는 테네시로 지나갈지 저는 모르지요.
그쪽에도 돼지국밥이 있나요?
하양에서 먹던 거 기억하지요?
좋은 밤.
미국의 어느 도시를 가게 될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프로모터 목사님이 따로 계시거든요.
그 목사님은 현재 칠레에서 목회를 잘 하고 계신 분인데,
다비아 운동을 북미와 남미 쪽 한인교우들에게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뜻을 갖고 있다시는군요.
원래는 그분이 목회하는 칠레교회에 말씀을 나누기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왕 힘들게 나오는 김에
세 주간 정도 북남미를 도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좋다고 했지요.
그 목사님과 지난 9월에 한국에서 한번 만났어요.
신앙과 신학에서 의기투합이 가능하더군요.
일단 내년 7월 정도에 가는 걸로만 잠정적으로 정했고,
자세한 일정은 그 목사님이 결정하는 걸 따르기로 했지요.
그러니 브리즈 님이 있는 테네시로 지나갈지 저는 모르지요.
그쪽에도 돼지국밥이 있나요?
하양에서 먹던 거 기억하지요?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