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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아카데미 월간 팜프렛 <다비안> 2007년11월호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아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가 생겨서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할 경우에,
그리고 주소가 바뀔 경우에
연락을 주세요.
감사.
다비안 2007년 11월 통권 66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7년 11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5079,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 daum
바르트┃ 약속과 성취(2)
구미정┃ ‘지름신’의 강림을 경계함(5)
이길용┃ 체험이 빠진 믿음의 곤란함(8)
신완식┃ 즐거운 주일(15)
오세용┃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18)
이병권┃ 지방(fat)의 하소연(24)
박상진┃ ‘ㅅ ㅂ ㄴ’ (27)
김영진┃ 라다크에서 하루를 꿈꾸며(31)
유경종┃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보고(34)
정용섭┃ <설교> 이 사람의 믿음(38)
정용섭┃ <설교비평> “예수 성공, 불신 실패” 구도의
저력과 한계(44)
안티 기독교 활동이 요즘 크게 불거지고 있는데, 기독교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징조이겠지요.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왕년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큰 상처를 받았거나 그런 것을 옆에서 본 분들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들의 행동이 진리 논쟁이 아니라 감정배설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대책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대책이라고 한다면 교회의 본질을 세워나가는 것이겠지요. 성서와 신학에 근거해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에 천착한다면 이런 소란스런 일들은 햇살에 눈 녹듯이 사라질 겁니다.
11월에 모든 독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정용섭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아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가 생겨서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할 경우에,
그리고 주소가 바뀔 경우에
연락을 주세요.
감사.
다비안 2007년 11월 통권 66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7년 11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5079,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 daum
바르트┃ 약속과 성취(2)
구미정┃ ‘지름신’의 강림을 경계함(5)
이길용┃ 체험이 빠진 믿음의 곤란함(8)
신완식┃ 즐거운 주일(15)
오세용┃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18)
이병권┃ 지방(fat)의 하소연(24)
박상진┃ ‘ㅅ ㅂ ㄴ’ (27)
김영진┃ 라다크에서 하루를 꿈꾸며(31)
유경종┃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보고(34)
정용섭┃ <설교> 이 사람의 믿음(38)
정용섭┃ <설교비평> “예수 성공, 불신 실패” 구도의
저력과 한계(44)
안티 기독교 활동이 요즘 크게 불거지고 있는데, 기독교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징조이겠지요.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왕년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큰 상처를 받았거나 그런 것을 옆에서 본 분들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들의 행동이 진리 논쟁이 아니라 감정배설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대책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대책이라고 한다면 교회의 본질을 세워나가는 것이겠지요. 성서와 신학에 근거해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에 천착한다면 이런 소란스런 일들은 햇살에 눈 녹듯이 사라질 겁니다.
11월에 모든 독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정용섭
예, 광야지기 목사님,
저는 입금확인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야만 모든 사연인지 알 수 있거든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설명하면요,
통장에 홍길동이라는 이름으로 3만원이 입금되었는데,
다른 연락이 없으면 그분이 누구인지 제가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책값인지 회비인지도 확인할 수 없구요.
11월5일에 부산에서 '정용섭'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한 분이 있는데,
이분도 강석공 목사님의 경우와 비슷해서
제가 그분에 관한 정보를 모릅니다.
어쨌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드리구요,
회원정보란의 집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11월호부터 보내겠습니다.
감사.
저는 입금확인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야만 모든 사연인지 알 수 있거든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설명하면요,
통장에 홍길동이라는 이름으로 3만원이 입금되었는데,
다른 연락이 없으면 그분이 누구인지 제가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책값인지 회비인지도 확인할 수 없구요.
11월5일에 부산에서 '정용섭'이라는 이름으로 입금한 분이 있는데,
이분도 강석공 목사님의 경우와 비슷해서
제가 그분에 관한 정보를 모릅니다.
어쨌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드리구요,
회원정보란의 집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11월호부터 보내겠습니다.
감사.
11월호 잘 받았습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는데, 오늘은 교회소식과 바뀐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교회는 지금도 장년 30명, 아이들 10명 정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구요, 신제주(공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건물을 60평 임대하여 인테리어 마치고 10월 2째 주 부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무실 빌려서 주일과 수요일만 예배를 드렸는데, 우리 만의 예배 공간이 생기니 성도님들도 많이 기뻐하시더군요... 교회설립을 노회에 진행 중인데, 12월이면 설립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정목사님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12월로 설교비평을 끝내신다니 아쉬움이 남지만, 더 귀한 일을 하시기 위한 새로운 사역의 장으로 인도할 것으로 알고 더욱 기대가 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뀐 주소: 제주시 연동 1371-5, 성남빌딩 5층, 제주새길교회
바뀐 주소: 제주시 연동 1371-5, 성남빌딩 5층, 제주새길교회
저는 정목사님의 설교비평을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읽는 것이 꼼꼼해서 좋습니다.
참고 참았다가 오늘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