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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다비아 서울오프 운영위원을 알려드립니다.
구도자(배원경)
진달래(조정자)
솔나무(김성주)
나이스윤(윤광현)
가을소풍(유경종)
금년에는 위원장이 아니라 공동위원 체제로 움직인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팀장으로 수고하신 포스(강신태) 님은
금년에 고문을 맡으셨습니다.
앞으로 위원들께서 자세하게 알려주겠지만 내년도 서울오프 모임에 대해서
짧막하게 나마 정보를 드립니다.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3-5시에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조헌정 목사)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1월은 26일이 되겠군요.
감사.
구도자(배원경)
진달래(조정자)
솔나무(김성주)
나이스윤(윤광현)
가을소풍(유경종)
금년에는 위원장이 아니라 공동위원 체제로 움직인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팀장으로 수고하신 포스(강신태) 님은
금년에 고문을 맡으셨습니다.
앞으로 위원들께서 자세하게 알려주겠지만 내년도 서울오프 모임에 대해서
짧막하게 나마 정보를 드립니다.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3-5시에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조헌정 목사)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1월은 26일이 되겠군요.
감사.
아니, 이렇게 중요한 공지가 올라오고 이틀씩이나 지났는데도
당부, 또는 격려의 댓글이 딸랑 하나?
아무래도 새 정부 인수위의 부산스런 활동에 가려져서
다비아 서울오프 인수위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일게야, 이런 덴장....
(모든게 MB 탓 슬슬 가동중? ...... ㅋㅋ 농담입니다.)
다비안 여러분,
올 한해동안 편안하고 내실있는 서울오프 모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주중에 운영위원들이 모여서 모임장소도 들려보고
일년간 어떤 모습으로 꾸려 나갈지 의논해 보겠습니다.
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첫 모임에 마니마니 참석해 주세요~~~
막내인 제가 먼저 인사 드렸으니 성님, 누님들도 한마디씩 남겨 주시죠?
(참, 무플의 수모를 덜어주신 늘오늘 성님께는
운영위원 협의를 거쳐 조만간 깜짝 놀랄 특혜를 하사하리다.
예를 들면.... 오프 모임시 남은 간식 처리권 어떠신지?
.... 다른 분들도 슬슬 구미가 당기시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눠드릴 특혜목록 꽤 됩니다.)
당부, 또는 격려의 댓글이 딸랑 하나?
아무래도 새 정부 인수위의 부산스런 활동에 가려져서
다비아 서울오프 인수위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일게야, 이런 덴장....
(모든게 MB 탓 슬슬 가동중? ...... ㅋㅋ 농담입니다.)
다비안 여러분,
올 한해동안 편안하고 내실있는 서울오프 모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주중에 운영위원들이 모여서 모임장소도 들려보고
일년간 어떤 모습으로 꾸려 나갈지 의논해 보겠습니다.
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첫 모임에 마니마니 참석해 주세요~~~
막내인 제가 먼저 인사 드렸으니 성님, 누님들도 한마디씩 남겨 주시죠?
(참, 무플의 수모를 덜어주신 늘오늘 성님께는
운영위원 협의를 거쳐 조만간 깜짝 놀랄 특혜를 하사하리다.
예를 들면.... 오프 모임시 남은 간식 처리권 어떠신지?
.... 다른 분들도 슬슬 구미가 당기시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눠드릴 특혜목록 꽤 됩니다.)
연말, 연초에 이어 터지는 '빅뉴스'에 가려서
<서울오프 인수위>가 주목받지 못하는 게 맞는 것 같군요.^^
송년모임 때 진두지휘 하시며 유쾌한 진행까지 맡아주신
두 분에게 고맙다는 말도, 새해인사도 못했네요.
나이스윤께선 해외출장 중이신가요?
아니면, 막중한 사명감당을 위해 금식기도원에라도....?
나이 많이 먹었다는 게 벼슬도 아니건만,
운영위원 명단 맨 앞에 올려지고 보니
마음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뒤에 앉아 기도 열심히 할테니,
젊으신 님들께서 잘 운영해 보시구려.
늘오늘 님에게는 제가 개인적으로 특혜를 드려야 겠네요.
그동안 성질 부린 거 없었던 일로 해드리지요.ㅋㅋ...
<서울오프 인수위>가 주목받지 못하는 게 맞는 것 같군요.^^
송년모임 때 진두지휘 하시며 유쾌한 진행까지 맡아주신
두 분에게 고맙다는 말도, 새해인사도 못했네요.
나이스윤께선 해외출장 중이신가요?
아니면, 막중한 사명감당을 위해 금식기도원에라도....?
나이 많이 먹었다는 게 벼슬도 아니건만,
운영위원 명단 맨 앞에 올려지고 보니
마음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뒤에 앉아 기도 열심히 할테니,
젊으신 님들께서 잘 운영해 보시구려.
늘오늘 님에게는 제가 개인적으로 특혜를 드려야 겠네요.
그동안 성질 부린 거 없었던 일로 해드리지요.ㅋㅋ...
이걸 어케 키우나,하는 숙제를
머리만이 아닌 몸으로 풀어나가실 분들입니다. ^^
나름 저마다의 깨달음을
마음으로 곱씹으며 품고 가다보면
그것이 각자 삶의 내용을 이루게 되겠습니다만.
그 기회를 함께 나누는 멍석이 필요하고
자질구레한 일을 떠맡을 누군가가 필요했죠.
求道者, 진달래, 솔나무, 나이스윤, 가을소풍님.
이거 축하드리기가 죄송스럽군요. 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