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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시험적으로 방을 엽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들어와 보세요.
이름- 이병권
패스- 1234
크기- 1:200
감사.
시간이 되는 분들은 들어와 보세요.
이름- 이병권
패스- 1234
크기- 1:200
감사.
클라라 님,
비밀을 알아내버렸군요, ㅋㅋ. 이 '잘난'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캠도 제일 싼 걸로 설치했는데-----.
별 짓을 해도 생긴 것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요. 푸하하하!
헤드셋이 있으시니 문자가 아닌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합니다.
고국에 계신 분들이야 이런 저런 Off 모임들이 많아서 서로 교제할 기회가 있지만,
사실 외국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은 문자 대화만으로는 여전히 답답하거든요.
일단 토요일 특강이 끝나고 다음 주 중에 클라라 님과 실시간 음성 대화의 시간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더 참여 하시면 더 좋겠는데.
절세의 미남 미녀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이 토닥거리면 아무래도 여기 저기서 말이 많을 것 같아서리.
웃겨 님이 참석해 주실래요?
아무래도 신목사 님은 여러모로 빠지는 미남이지요. ㅋㅋ
비밀을 알아내버렸군요, ㅋㅋ. 이 '잘난'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캠도 제일 싼 걸로 설치했는데-----.
별 짓을 해도 생긴 것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요. 푸하하하!
헤드셋이 있으시니 문자가 아닌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합니다.
고국에 계신 분들이야 이런 저런 Off 모임들이 많아서 서로 교제할 기회가 있지만,
사실 외국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은 문자 대화만으로는 여전히 답답하거든요.
일단 토요일 특강이 끝나고 다음 주 중에 클라라 님과 실시간 음성 대화의 시간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더 참여 하시면 더 좋겠는데.
절세의 미남 미녀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이 토닥거리면 아무래도 여기 저기서 말이 많을 것 같아서리.
웃겨 님이 참석해 주실래요?
아무래도 신목사 님은 여러모로 빠지는 미남이지요. ㅋㅋ
한국 시간으로 11일 아침 10시.
미국은 동부시간으로 10일 저녁 9시 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기술적 문제 한 두가지를 테스트한 다음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