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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화요일에 모이는 대구오프 조직신학공부가
7월에도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2008년 7월15일(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대상: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분.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처음 참석하는 분 중에서 강의안이 없는 분은 대글로 달아주세요.
복사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강의제목: 영성과 생명
지난 달에 우리는 <성령>을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는 <영성과 생명>이라는 제목입니다.
성령, 영성, 생명은 거의 동의어처럼 생각해도 좋습니다.
생명은 성령의 영이며,
동시에 우리 빋는 사람들의 영성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성을 주로 성령 은사에 한정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성령 왜소화의 지름길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키 워드인 영성이
어떻게 생명의 문제인지를 함께 생각해봅시다.
7월에도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2008년 7월15일(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대상: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분.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처음 참석하는 분 중에서 강의안이 없는 분은 대글로 달아주세요.
복사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강의제목: 영성과 생명
지난 달에 우리는 <성령>을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는 <영성과 생명>이라는 제목입니다.
성령, 영성, 생명은 거의 동의어처럼 생각해도 좋습니다.
생명은 성령의 영이며,
동시에 우리 빋는 사람들의 영성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성을 주로 성령 은사에 한정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성령 왜소화의 지름길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키 워드인 영성이
어떻게 생명의 문제인지를 함께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