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어떤 강의

Views 2731 Votes 0 2013.06.20 16:04:49
관련링크 : http://m.cafe.naver.com/daiduckhubiz/103 
바쁜인생에도~
따뜻한차, 한잔마실마음의여유를가지시기를~~~^^*(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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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늑대 

2013.06.20 22:27:49
*.18.118.229

링크가 모바일용이라 안보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첨부합니다.

http://cafe.naver.com/MovieFlvPlayer.nhn?attachMpeg.clubid=24259163&attachMpeg.articleid=103&attachMpeg.vid=6556EF7483C71607F63E4ED929381FA24FFC&playerWidth=720&playerHeight=438&ispublic=true&autoplay=false&beginTime=0

감상문 .... 

캔커피가 없으니  네스카페 믹스커피 한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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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회색늑대

2013.06.21 09:35:35
*.71.163.194

감사합니다^^ㅎㅎ

제 싸이즈가 딱 모바일 수준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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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13.06.20 23:12:53
*.94.91.80

어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홍차 한잔의 여유에 대한 대목이 가장 인상 깊군요.
인생을 너무 열광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주눅 들 것도 없고,
그냥 담담하게 살아내는 지혜가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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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회색늑대

2013.06.21 09:38:52
*.71.163.194

네.

저도 그 대목이 마음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

 '나'를 살아가야겠죠.

감사합니다.^^

Lucia

2013.06.21 01:11:00
*.111.223.110

잘~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게 뭔지
순서를 알아야 하는거지요..
모래를 먼저 넣었으면..
홍차를 마실 생각도 못 할까요?
아, 목사님이 먼저 힌트를 주셨네요^^
저두요 달달한 믹스커피가 그립습니다
식품점에 가면 살 수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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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회색늑대

2013.06.21 09:40:55
*.71.163.194

저도 타국에 잠시 지낼때

한국에서는 입에도 가져가지 않았던

믹스커피가 그리고 그립고 맛나더군요.

마음으로 한잔에 두봉지 터서 보내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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