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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편집부에서 아래와 같은 의견을 주셨네요.
<설교의 한계를 넘어>
원래 제가 제시한 건 <설교가 뭐꼬?>였어요.
그게 1,2권의 제목과 좀 동떨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 <설교의 한계를 넘어>는
정확한 의미가 잡히지 않는군요.
그래도 기독교서회 편집부와 영업부 팀 회의를 거쳐서 나온 거니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의견이 있으면 주세요.
오늘 밤까지만요.
감사.
<설교의 한계를 넘어>
원래 제가 제시한 건 <설교가 뭐꼬?>였어요.
그게 1,2권의 제목과 좀 동떨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 <설교의 한계를 넘어>는
정확한 의미가 잡히지 않는군요.
그래도 기독교서회 편집부와 영업부 팀 회의를 거쳐서 나온 거니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의견이 있으면 주세요.
오늘 밤까지만요.
감사.
예, 고맙습니다.
제가 물어본 것은
설교가 뭐꼬?와
설교의 한계를 넘어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하는 거였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언듯 <설교의 함정을 넘어>라고 생각해보았는데요.
한계보다는 함정이 훨씬 분명한 표현 같아서요.
함정은 '넘어'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설교의 함정을 피하여,
설교의 함정 빠져나오기 하기도 그렇네요.
그냥 서회 편집부가 말하는 걸로 가야할 것 같네요.
브리즈 님이 주신 제목도 좋은데,
특히 빛과 그림자는 의미가 정확하긴 한데,
말 그대로 상투적이라서...
곤란할 때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게 최선이겠지요.
제가 물어본 것은
설교가 뭐꼬?와
설교의 한계를 넘어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하는 거였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언듯 <설교의 함정을 넘어>라고 생각해보았는데요.
한계보다는 함정이 훨씬 분명한 표현 같아서요.
함정은 '넘어'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설교의 함정을 피하여,
설교의 함정 빠져나오기 하기도 그렇네요.
그냥 서회 편집부가 말하는 걸로 가야할 것 같네요.
브리즈 님이 주신 제목도 좋은데,
특히 빛과 그림자는 의미가 정확하긴 한데,
말 그대로 상투적이라서...
곤란할 때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게 최선이겠지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매주 설교 듣고 있는지라 멀리서도 관심이 있고요
몇일전에는 런던에 계시는 신목사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지요
눈이 피로하여 잠시 사이트를 들렀습니다
설교 제목 안을 받고 있는네 이제 그만 내라 하는데 늦게
훈수를 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설교라는 타이틀을 달지 말고
이런 제목이 어떨까요
" 설교, 이제 우리가 변해야"
여기서 우리는 설교하는 주체인 목사와 듣는 신도가
변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 해 보았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포항 다비아 회원님들도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매주 설교 듣고 있는지라 멀리서도 관심이 있고요
몇일전에는 런던에 계시는 신목사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지요
눈이 피로하여 잠시 사이트를 들렀습니다
설교 제목 안을 받고 있는네 이제 그만 내라 하는데 늦게
훈수를 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설교라는 타이틀을 달지 말고
이런 제목이 어떨까요
" 설교, 이제 우리가 변해야"
여기서 우리는 설교하는 주체인 목사와 듣는 신도가
변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 해 보았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포항 다비아 회원님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