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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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재주가 별로 없어, 여태 사진말고는 사랑채에 글을 올린적이 없었는데
오늘 용기를 내서 몇자 적어봅니다.
왠지모를 글잘쓰시는 분들에 눈치(?)가 보여서..ㅎㅎ;;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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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한편씩
아내와 함께 "매일 기도하라"를 읽고 '아멘'합니다.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배려하려고
시작한 거룩한 독서(?)가
저희에게 매우 유익하답니다.
.
분명히 생각하고 받아들임에 차이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궁금해 하실지 않을지 모르는 여러분의 생각과 관계없이 이 마음 전하고 싶어
몇줄 적어 봅니다.
너무 많은 비가 와서 힘드신 분들에게 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간절함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샬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