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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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일까요?
보수적인 사람일까요?
진보적인 사람일까요?
아니면 보수와 진보의 양면성을 지닌 사람일까요?
아래의 열 가지 내용들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
나는 다소곳하고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나는 북한 권력자들이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것에 분개한다
나는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클래식음악이 격조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여성들의 노출은 개인자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을 먼저 배려해야한다고 본다
나는 교회개혁을 위해 목사들이 낮아져야한다고 본다
나는 대중음악도 클래식 못지 않게 좋은 음악이라고 본다
나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고 본다
자 여러분
이 게 저의 성향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보시기에 제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
그리고 이 글을 통해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백퍼센트 보수적인 사람, 그리고 백퍼센트 진보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보수적인 사람일까요?
진보적인 사람일까요?
아니면 보수와 진보의 양면성을 지닌 사람일까요?
아래의 열 가지 내용들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
나는 다소곳하고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나는 북한 권력자들이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것에 분개한다
나는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클래식음악이 격조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여성들의 노출은 개인자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을 먼저 배려해야한다고 본다
나는 교회개혁을 위해 목사들이 낮아져야한다고 본다
나는 대중음악도 클래식 못지 않게 좋은 음악이라고 본다
나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고 본다
자 여러분
이 게 저의 성향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보시기에 제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
그리고 이 글을 통해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백퍼센트 보수적인 사람, 그리고 백퍼센트 진보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The most radical revolutionary will become a conservative the day after the revolution.
가장 급진적인 혁명가도 혁명 다음날에는 보수주의자가 된다.
민주주의(어떤 신념)라는 것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점에서
구원과도 신앙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 기준이 너무 무분별한 것같아 아쉬워요!
민족주의자가 좌파로 분류되는 나라도 한국뿐이고
반민족 세력이 우파를 자청하는 나라도 한국뿐인 것 같습니다.
좌파든 우파든 민주주의(프랑스 대혁명)에서 나온 용어인데,
좌파는 마치 반민주주의처럼 부르는 이상한 상황 ...
민주주의(어떤 신념)라는 것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점에서
구원과도 신앙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 기준이 너무 무분별한 것같아 아쉬워요!
민족주의자가 좌파로 분류되는 나라도 한국뿐이고
반민족 세력이 우파를 자청하는 나라도 한국뿐인 것 같습니다.
좌파든 우파든 민주주의(프랑스 대혁명)에서 나온 용어인데,
좌파는 마치 반민주주의처럼 부르는 이상한 상황 ...
목회자 세계에도 밖에서는 인권 신장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분이 교회 내에서는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분도 있으니까요...
목회자 뿐이겠습니까? 더구나 우리나라는 보수의 기준마저도 애매합니다... 아무튼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