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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화요일에 모이는 대구오프 조직신학공부가
4월에도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2008년 4월15일(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대상: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분.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처음 참석하는 분 중에서 강의안이 없는 분은 대글로 달아주세요.
복사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강의제목: <은총에 관해서>
제가 보기에 한국교회은
<값싼 은총>과 <무거운 은총>의 양극단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값싼 은총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며,
무거운 은총은 현대적 율법주의의 짐입니다.
무엇이 과연 은총론의 본질일까요?
4월에도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시: 2008년 4월15일(화) 저녁 8시
장소: 대구성서아카데미 모임방
경산시 진량읍 북리 '우림아파트'(또는 '우림필유') 104동901호,
홈피 초기화면 오른쪽 '샘터교회' 꼭지를 누른 다음,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누르면 약도가 나옵니다.
대상: 공부하기 원하는 모든 분.
준비물: <조직신학해설> 강의안
처음 참석하는 분 중에서 강의안이 없는 분은 대글로 달아주세요.
복사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강의제목: <은총에 관해서>
제가 보기에 한국교회은
<값싼 은총>과 <무거운 은총>의 양극단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값싼 은총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며,
무거운 은총은 현대적 율법주의의 짐입니다.
무엇이 과연 은총론의 본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