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17년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 6개월간을 방황을 했는데요 제 적성과 무관하게 직장을 두곳을 다녔고 3번째의 결정이 제 사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실업자로 살았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요 제가 보기에 자기 적성과 무관하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90%이상이구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들 힘들어 하더군요 사회에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한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제일 좋지만 쉽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회사를 다니고 돈을 버는 사람이 정말 많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17년간은 정말 행복했는데 그것도 떠나고 나니 허무하고 그립고 합니다. 새로운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간다운 삶의 정답이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면서 살아야 겠죠 힘든 질문 같습니다. 힘내십시요^^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제 적성과 무관하게 직장을 두곳을 다녔고 3번째의 결정이 제 사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실업자로 살았던 시간을 되돌아보고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요 제가
보기에 자기 적성과 무관하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90%이상이구요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들 힘들어 하더군요
사회에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한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제일 좋지만
쉽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회사를 다니고 돈을 버는 사람이 정말 많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17년간은 정말 행복했는데 그것도 떠나고 나니 허무하고 그립고 합니다.
새로운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간다운 삶의 정답이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면서 살아야 겠죠
힘든 질문 같습니다.
힘내십시요^^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