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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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곽병찬 대기자의 글이 좋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을 잘 쓰네요.
그분의 이름도 잘 몰랐는데
최근에 그분의 글을 여러편 읽고
글쓰기의 내공이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글 공부를 하고 싶은 신학생들이나 젊은 목사님들은
이 분의 글을 잘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파바로티의 멋진 아리아를 듣는 느낌이네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6036.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