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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안> 8월호를 어제(4일)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혹시 사무착오로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하게될 경우에
연락을 주십시오.
아래는 차례와 발행인의 인사를 담은 첫 쪽의 내용입니다.
감사.
다비안 2008년8월 • 통권 75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8년 8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5079, 010-8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한메일)
이길용┃ 신화, 그 원초적 이미지-(2)
구미정┃ 페스트푸드 네이션-(11)
신완식┃ 예수께서 서실 곳은 어디입니까?-(15)
오세용┃ 우리나라 교인들이 달라졌어요!!-(20)
이병권┃ 잡식동물의 딜레마(1)-(22)
박상진┃ 내가 쓴 조사-(29)
김영진┃ 감사의 힘-(31)
정병선┃ 은혜와 은혜의 모양을 띤 영적 이기주의-(35)
김동현┃ 사랑에 대한 짧은 대화-(38)
유해숙┃ 줄을 서시오-(41)
정용섭┃ 갈라디아서 공부: 바울의 개종은 사실인가?-(43)
정용섭┃ 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55)
이번 달의 <다비안>이 75호입니다. 1호를 꺼내 봤습니다. 그때는 <말씀과 삶>이라는 제호를 달았군요. 32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의 60쪽에 비하여 분량이 반 정도군요. 발행일이 2002년 6월1일입니다. 그날을 ‘대구성서아카데미’ 창립일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어느 사이에 6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섰네요. 1호에는 제 글로만 채워졌습니다. 저의 설교, 해석학 강의, 성서연구, 신학단상, 그리고 판넨베르크 교수의 설교 번역입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그런 구조로 발행되었을 겁니다. 앞으로 <다비안>의 내용을 더 충실하게 채우고 편집도 세련되게 가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네요. 숲도 푸르구요. 8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원장 정용섭 목사.
혹시 사무착오로 받아야 할 분들이 받지 못하게될 경우에
연락을 주십시오.
아래는 차례와 발행인의 인사를 담은 첫 쪽의 내용입니다.
감사.
다비안 2008년8월 • 통권 75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8년 8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5079, 010-8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한메일)
이길용┃ 신화, 그 원초적 이미지-(2)
구미정┃ 페스트푸드 네이션-(11)
신완식┃ 예수께서 서실 곳은 어디입니까?-(15)
오세용┃ 우리나라 교인들이 달라졌어요!!-(20)
이병권┃ 잡식동물의 딜레마(1)-(22)
박상진┃ 내가 쓴 조사-(29)
김영진┃ 감사의 힘-(31)
정병선┃ 은혜와 은혜의 모양을 띤 영적 이기주의-(35)
김동현┃ 사랑에 대한 짧은 대화-(38)
유해숙┃ 줄을 서시오-(41)
정용섭┃ 갈라디아서 공부: 바울의 개종은 사실인가?-(43)
정용섭┃ 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55)
이번 달의 <다비안>이 75호입니다. 1호를 꺼내 봤습니다. 그때는 <말씀과 삶>이라는 제호를 달았군요. 32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의 60쪽에 비하여 분량이 반 정도군요. 발행일이 2002년 6월1일입니다. 그날을 ‘대구성서아카데미’ 창립일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어느 사이에 6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섰네요. 1호에는 제 글로만 채워졌습니다. 저의 설교, 해석학 강의, 성서연구, 신학단상, 그리고 판넨베르크 교수의 설교 번역입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그런 구조로 발행되었을 겁니다. 앞으로 <다비안>의 내용을 더 충실하게 채우고 편집도 세련되게 가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네요. 숲도 푸르구요. 8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원장 정용섭 목사.
석일 목사님,
죄송합니다.
내가 혼자서 회비,회원관리, 발송 등등을 처리하다보니
어딘가 잘못된 것 같군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내가 잘 모른답니다.
제가 회비 내역 명세를 찾아보았더니
석일 목사님의 이름이 없네요.
주소록에도 없구요.
석일이라는 이름은 익숙한데 왜 아무런 근거가 남아 있지 않는지
그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비안>은 연회비 3만원을 내시는 정회원 이상 되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데요,
혹시 언제 회비를 주셨는지 아세요.
다비아의 '회비 및 후원금' 메뉴에 매달 명단이 올라가는데,
거기서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4월까지만 가고 지금까지 가지 않았다면 오래 되었군요.
빨리 연락을 주셔야 어떻게 조치를 하는 건데요.
다시 연락을 주세요.
감사.
죄송합니다.
내가 혼자서 회비,회원관리, 발송 등등을 처리하다보니
어딘가 잘못된 것 같군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내가 잘 모른답니다.
제가 회비 내역 명세를 찾아보았더니
석일 목사님의 이름이 없네요.
주소록에도 없구요.
석일이라는 이름은 익숙한데 왜 아무런 근거가 남아 있지 않는지
그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비안>은 연회비 3만원을 내시는 정회원 이상 되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데요,
혹시 언제 회비를 주셨는지 아세요.
다비아의 '회비 및 후원금' 메뉴에 매달 명단이 올라가는데,
거기서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4월까지만 가고 지금까지 가지 않았다면 오래 되었군요.
빨리 연락을 주셔야 어떻게 조치를 하는 건데요.
다시 연락을 주세요.
감사.
207년 9월호부터 신청을 해서 그때부터 2008년 4월호까지만 왔습니다. 혹시 우송료 입금을 더 해야 하는지요.
5월호부터 8월호까지 보내 주실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