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최근에 저는 두 군데서 카드를 받았습니다.
옛날에는 종이 카드가 참 많았는데
요즘은 대개 전자 카드로 대신하는가 봅니다.
두 장 중에서 하나를 골라
다비안 님들에게 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성탄, 연말, 새해에
주님의 복이 넘치기 바랍니다.
2013.12.29 22:23:55 *.163.192.36
목사님도요~!
새해엔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도요~!
새해엔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