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올 해부터 서울샘터교회 주일 예배시간이 기존 오후5시에서 오후4시로
한 시간 앞당겨집니다. 수도권 다비안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에도 모든 다비안에게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