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1954년 바르트의 성탄절 설교

Views 2166 Votes 0 2014.01.06 10:26:37
관련링크 : http://meersalz.egloos.com/264665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바르트의 설교집을 번역하려 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성탄절 설교입니다. 


부족한 점은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 


p.s. 혹시 "하나님의 아드님"이라는 표현이 많이 어색한지요?


profile

길위의벗

2014.01.06 19:23:44
*.187.222.15

안그래도 바르트의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번역투가 어려워서 애먹고 있었어요.


위 설교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어렵지 않은 어투로 번역되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 보아야겠어요.

바닷소금

2014.01.07 04:21:29
*.155.22.30

저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글을 옮길 때마다 바르트의 독일 말이 이렇게 어렵구나... 그것을 다시 한국 말로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둘이 가진 50년~100년의 간극, 2만리의 간극이 이렇게나 멀게 느껴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올곧게 전달된다는 것은 또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6098 게바와 베드로의 차이가 있나요? [3] paul Jan 14, 2014 11640
6097 겨울강가에서... file [2] 달팽이 Jan 11, 2014 1853
6096 기독교가 뭐꼬? [28] caleb Jan 09, 2014 2503
6095 닉네임변경 file [7] 愚農 Jan 08, 2014 2470
6094 베이스(Bass)의 매력 속으로 [1] 르네상스 Jan 07, 2014 1934
6093 올해도 곶감소식 전합니다. file [44] 달팽이 Jan 06, 2014 2800
6092 윤회에 대한 斷想 [1] 길위의벗 Jan 06, 2014 2079
» 1954년 바르트의 성탄절 설교 [2] 바닷소금 Jan 06, 2014 2166
6090 행복 [2] 르네상스 Jan 06, 2014 1458
6089 2014년 교회력과 성서일과 file 이신일 Jan 03, 2014 5132
6088 서울샘터교회 예배시간 변경이 있습니다. 小木 Jan 03, 2014 1951
6087 세상아 고맙다. [1] 최용우 Jan 01, 2014 1439
6086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4] 웃겨 Dec 31, 2013 1549
6085 "믿음" 에 관해서 [1] 첫날처럼 Dec 31, 2013 1871
6084 유한성과 무한성, 인간과 하나님 (융) [6] 첫날처럼 Dec 30, 2013 2833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