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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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바르트의 설교집을 번역하려 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성탄절 설교입니다.
부족한 점은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
p.s. 혹시 "하나님의 아드님"이라는 표현이 많이 어색한지요?
안그래도 바르트의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번역투가 어려워서 애먹고 있었어요.
위 설교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어렵지 않은 어투로 번역되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