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질문을 올립니다.

하나님이 돌을 들어 떡을 만드시는 것과 같은 본질적 성질의 완전한 변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일어난 부활 사건만이 유일하다 생각을 하던중 '죄인이 변하여 의인이 되는 성령의 역사'는 어떻게 정리 해야 할런지요?

저의 이런 해석관에 문제는 무엇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