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요즘 저도 봄을 맞아서 바이크를 타고 있습니다.
바이크 동호회 이름이 누미노제네요...
바이크를 타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린다는것 그것이 성스러운 경험인가 봅니다.
2014.03.29 23:18:02 *.94.91.64
정말 멋진 이름이군요.
정곡을 찌르는 이름이기도 하구요.
두려움과 환희의 경계를 오가니
누미노제, 맞습니다.
그런데 웃음님이 왜 대구팀에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2014.04.02 15:11:04 *.220.45.171
대구성서아카데미처럼 오토바이동호회도 전국구가 되었네요...ㅎㅎ
2014.04.05 20:44:00 *.215.217.237
'두려움과 환희의 경계를 오가니.' 공감에 한표요.
안전고리를 걸지 않고 수 십미터의 건설현장 빔 위를 걸을 때면
누미노제를 경험합니다. ㅎ
2014.04.01 00:04:26 *.201.115.42
운문댐에와서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가들인가보네
정말 멋진 이름이군요.
정곡을 찌르는 이름이기도 하구요.
두려움과 환희의 경계를 오가니
누미노제, 맞습니다.
그런데 웃음님이 왜 대구팀에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