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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경험 누미노제 (유머)

Views 2286 Votes 0 2014.03.29 2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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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봄을 맞아서 바이크를 타고 있습니다.

바이크 동호회 이름이 누미노제네요...


바이크를 타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린다는것 그것이 성스러운 경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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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14.03.29 23:18:02
*.94.91.64

정말 멋진 이름이군요.

정곡을 찌르는 이름이기도 하구요.

두려움과 환희의 경계를 오가니

누미노제, 맞습니다.

그런데 웃음님이 왜 대구팀에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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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014.04.02 15:11:04
*.220.45.171

대구성서아카데미처럼 오토바이동호회도 전국구가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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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2014.04.05 20:44:00
*.215.217.237

'두려움과 환희의 경계를 오가니.' 공감에 한표요.

안전고리를 걸지 않고 수 십미터의 건설현장 빔 위를 걸을 때면

누미노제를 경험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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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農

2014.04.01 00:04:26
*.201.115.42

운문댐에와서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가들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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